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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시아섭 점검이라 북미섭 가 본 썰
게시물ID : overwatch_687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산들바람93
추천 : 0
조회수 : 5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6/06/08 11:46:29


그 시간이...


미국동부시간 기준 오후1시 였기 때문에 


한산해서 그랬는지 몰라도


핑이 튀거나 그런거 없이


매우 안정적으로 게임을 했습니다.


퀵매치도 빠르게 되구요.



오래하진 않았지만..


북미섭과 아시아(한국인)과 몇가지 차이점을 발견했는데



수비....

이들은 정말 우주방어진을 해 놓습니다 ㄷㄷㄷㄷㄷ


토르비욘2/시메트라1/바스티온1/라인1/......원딜 or 힐러


방어만을 위한 패턴에서 벗어나질 않음


터렛이 진짜 사방에 있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공격...


공격력은 좀 약하다 느꼈습니다.


제가 디바로 바티1/토르비욘1


빼고 나머지 4명 어그로를 다 먹고 10초 이상 버티며 구석탱이로 다 끌고 들어갔는데



울편 나머지 5명이...


바티1/토르비욘1(터렛) 을 못 깨고 ㅂㄷㅂㄷㅂㄷ



점령을 못 했.........



바스티온이 자리를 쩔게 잡았나??


싶어서... 다시 시도.... 바티의 위치를 찾아서 잡았는데



입구에서 지리멸렬한 소모전 중...


웃긴게 진짜 박터치게 개싸움이 났는데


아군/적군 할거없이 누구 하나 죽지 않고 개싸움 중 ㅋㅋㅋㅋㅋ



대단하다면 대단한거죠.... 생존력이 높다는거니




여튼 -_-;;



전체적으로


공격 할 때는..

상대방이 닥치고 방어만 하니까 뚫기가 매우 빡셌고


수비 할 때는..

방어 해야 하는데 어딜 싸돌아 다니냐고 머라 함;;;


방어 때 디바 했더니... 디바는 ....수비 때 그닥이라고 말하는거 같았고 -_-;;



정리하면...



공격력은 다소 약하다고 느꼈지만
방어력은 우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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