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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dit번역] 아름다운 여자는 두 번 죽는다
게시물ID : panic_1010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맥스는폐인(가입:2011-08-05 방문:1126)
추천 : 7
조회수 : 164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1/21 12:07:38

안녕하세요, 

전에 번역하다 도중에 관두었던 것을 번역했습니다. 꽤 오래전 꺼라 잼있을 수도 없을 수도...

악마 룸메 번역하다가 좀 지겨워서;;ㅠㅠ 힝 ㅈㅅ

그냥 읽을만한 스토리입니다.

 

원본 링크 :

https://www.reddit.com/r/DarkTales/comments/4lr794/xpost_from_nosleep_my_story_was_removed_a_kind/


내가 아름답다고 처음 알게 된 때가 언젠지는 모르겠어요. 아니, 모든 작은 소녀들은 아름답다고 말해지잖아요? 사람들이 그냥 말하잖아요. ‘따님이신가요? 귀엽네요.’ 그냥 매너로 하는 말이고 모두들 그렇게 하잖아요. 13살이나 14살이 되기 전까지는 내가 진짜로 아름답다고 생각하지 못했어요.

내가 대응할 수 있는 것보다 많은 관심을 받기 시작했죠. 20살 성인이나 가끔씩은 더 나이 든 사람들이 내가 지나갈 때 날 보려고 목을 늘렸죠. 심지어 교복을 입어도 그들을 쫓아낼 수 없었죠. 그 때는 유명인처럼 느꼈죠. 전 유명하지 않아요. 절대 유명해 본적이 없죠. 내가 15살일 무렵, 나는 내가 다른 사람들과 다르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죠. 나는 시달렸어요. 빈번히. 가끔 그건 날 초초하고 걱정되게끔 만들었어요.

 

몇 시간이나 거울 앞에서 보냈어요. 단지 내 얼굴을 보고 내 얼굴이 어떻게 다른 사람들을 열광하게 하는지 궁금해했죠. 내가 괜찮게 보인다는 것은 알고 있지만, 보통 사람의 얼굴이예요. 내가 이렇게 보이지 않는다면 이상할 거예요. 하지만 난 그래요. 내 저주죠. 남자들은 항상 나 때문에 미쳤죠. 사랑받고 원해지고 존경받기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모든 종류의 개같은 짓을 하는 것같죠. 하지만 난 립스틱만 바르면 되요. 나쁜 삶은 아니죠.

 

확실히 가끔 스트레스를 받지만요. 모든 남자들이 나에게 끌려요. 내가 원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내가 절대 원하지 않는 사람까지도요. 그들은 모두 날 원하죠. 그게 힘들죠. 내가 다른 사람을 거절해야할 때 기분이 나빠요. 하지만 어쩌라구, 내가 미안함을 느낀다고 섹스를 할 순 없죠! 그들 모두 날 원하는 건 알죠. 하지만 내 잘못은 아니야. 난 유전자 로또에서 당첨됬죠. 웃겨요! 하지만 어제는 좀 이상했어요. 밖에서 쇼핑을 했죠. 향수를 사려고요. 향수 좋아하거든요. 아름다운 여자는 두 번 죽는다고 하잖아요. 모르겠지만요! 지금 엄청 즐거운 걸요! 나이 먹는 거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이 순간을 즐기죠.

 

평상시처럼 남자들이 엄청 날 쳐다보고 난 그냥 머리를 높게 들고 그 남자들을 눈치채지 않는 것처럼 무시하는 척하죠. 한 남자가 가까이 왔어요. 돌아서서 얼굴을 봤을때 꽤나 잘생긴 남자인 걸 알게 되었어요. 난 한쪽 눈썹을 올리고 우리집에 오고 싶냐고 물어봤죠. 우리집에서 라면 먹을래요? 충격받은 얼굴을 했어요. 뒤로 한 발자국 물러서더니 돌아서서 걸어갔죠. 정말 빠르게.

 

진짜로요? 아 씨발 뭐밍? 왜 저러는거야? 멍청한 놈! 전 그냥 넘겼어요. 항상 또라이들이 있죠. 그리고 그냥 싫어하는 사람들. 악플러들도 잊지 말아요! 아름다운 젊은 여자를 어떤 이들은 그냥 싫어하죠. 질투나니깐. 걔네들이 모르는 거나 절대 가질 수 없는 걸 알거나 갖고 있어요. 또는 아직 자기가 젊길 바라는 그냥 늙은이들일수도 있고요.

 

집에 갔어요. 내 아파트에. 하인들이 있어요. 우리집이 난 너무 좋아요. 앨리스가 문에 날 마중나왔죠. "오 샤롯! 어디갔었어요! 걱정했다고요!" 난 손을 흔들었어요. "바보같은 소리마!"

 

침대로 갔죠. 난 항상 낮에 낮잠자는 것을 좋아해요. 정말 이상하게도. 내가 하트를 날린 그 남자는 대답하지 않았어요. 보통 이런 일은 없는데. 오후 4시쯤 다시 일어났어요. 메이크업 좀 다시 하고 시내에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기분이 꽤 좋지 않았어요. 뼈가 시리고 관절이 아팠죠. 무슨 감기 걸린 거 같았어요. 힘없고 허약하게 느껴졌어요.

 

침대에서 억지로 나와 거울을 봤죠. 거울을 보자마자 뒤로 거의 자빠질 뻔 했어요. 거울에 비치는 내 모습은 내가 아니였어요. 추접하게 늙은 할망구가 있었죠. 헐....마약을 그만 해야 될 시간인 거 같아요. 정말로요. 환각을 보기 시작한다는 거면 아마도 오래된 오락용 약을 과용했다는 거겠지? 내가 거울 속 노쇠한 노파를 보며 공포로 비틀거리자 앨리스가 내 뒤로 왔어. 

 

“이게 안 보여!?” 나는 소리질렀죠. 나는 거울 속의 기괴한 생물체를 가리키며 몸을 돌려 앨리스 쪽을 향했어요. “이게 안 보이냐고!?"

 

앨리스는 웃으며 내 팔을 잡았죠.

 

“침대로 가요, 샤롯” 그녀가 말했어요.

 

"오늘 우릴 꽤 섬뜩하게 했다고요."

 

쟈니스가 대답하는 걸 들었어요. "82세 노인이셔, 뭘 기대해? 치매걸린 거지."

 

앨리스가 대답했어. "그렇게 말하지마. 젊었을 땐 꽤 예쁘셨다고 들었어."

 

아름다운 여자는 두 번 죽는다라는 말이 뭔 지 모르겠는데 구글링해보니 옛날 무슨 세계 1차대전때 마케팅용 문구라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소스가 전혀 없어요....ㅡㅜ

대충 검색해서 생각한 뜻은 아름다운 여자는 자기 얼굴에 처음 주름살을 발견했을 때 죽고 다른 사람이 죽을 때 또 죽는다고 하네요. 음 마치 장미처럼? 장미 시들때 죽는다고 하고 잎이 다 떨어지면 죽는다고 하잖아요. 아마 그 뜻인 거 같아요. 아마도...-_-;;


출처 https://www.reddit.com/r/DarkTales/comments/4lr794/xpost_from_nosleep_my_story_was_removed_a_kind/
https://warehouse1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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