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겪은 실화(귀신인지....사람인지...)
게시물ID : panic_102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니페이고래
추천 : 18
조회수 : 2585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21/12/10 12:10:31

어렸을적에 있었던 일이며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겪은 실화이며 거짓말이 없음을 밝힙니다....


 

 

  제가 언제부터 이런일이 생긴건지 말씀드려야 할거 같아 우리집 상황을 조금 첨부할게요

6살~7살정도의 제가 어릴적 할머니가 연탄가스 중독으로

 쓰러지셨고 할아버지가 119에 신고하시어 구급차를 불러 병원으로 가던도중

 화곡역 사거리에서 구급차 교통사고로 할아버지는 바로  그자리에서 돌아가시고..(뉴스도 나옴..)

 할머니는 극적으로 살아 남으셨지만 전신마비가 오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중환자실에서 3년간 병수발을  하셨고

 부족할것 없이 풍족했던 우리집(커서 생각해보니 이때는 일 열심히 하면 돈벌던 시대 80년대...)은 점점 망해갔죠....

 더이상 병원비를 지불할 돈이 없어 할머니를 집으로 모시게 되었고..

 저는 전신마비이신 할머니를 매일 주물러 드려야 했습니다

 9살 정도 나이의 남자아이가...얼마나 하기 싫었겠습니까,,,,,

 저는 갖은 꾀를 부리고 전신을 주물러 드리는  것도 툭툭 때리듯 "아..아파..." 하시는 할머니말씀을 듣고도 대충 귀찮은 듯이 못들은 척 안마를 하고..

 미음을 드릴때도 대충 뜨는둥 마는둥....

 말할때도....할머니 때문에 나 못논다고,,,,

 지금 생각하면....참 못된아이였죠...죄송해요..너무나 죄송해요...

 그렇게 집에서 3년간 생활을 하시다 할머니는 돌아가셨어요...

 그때부터 제가 이상한 현상들을 겪게 되었던거죠...

 처음 이상현상은 할머니를 안장시키고 돌아오는 자동차 안에서

 저절로 창문 4개가 저절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땐 정말 저희 네식구가 "니가 만졌냐?" 하며 물었지만 만진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그현상을 신기해하며 어머님은 할머니가 왔다갔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이때까지만 해도 별 생각없었어요...

 무서워지기 시작한건...집 문과 창문이 저절로 열리는 이상한 일이 벌어질때부터입니다....

 처음엔 어쩌다가 그런현상이 있었어요...별생각없었는데...가족들도 바람이 불었겠지..문이 녹슬었다보지..잘안잠겼었나보지..라며

 대충대충 넘겼고 저는!!!!!!이상런 현상들에 대해 무서웠지만 가족들이 그러니 그런가?하고  넘어갔어요...

 

  
 
  하루는 학교 갔다가 하교를 하고 있는데 배가 너무 아파서 화장실 갈려고 집으로  엄청 뛰어왔죠....

 그때 우리집은 수동식 버튼 비밀번호 누르고 손으로 돌려서 여는 방식의 요즘 같은 전자도어락이 아닌 수동식 도어락!!!

 허겁지겁 문을열고 바로 화장실에 들어가 급한고비를 넘기고 있던중..갑자기 화장실 밖에서  집문 자물쇠 3개가 딱!!!딱!!!딱!!! 잠기는 소리가 나더군요..

 전 화장실이었고,,,당연히 저의 형인줄알고 천진난만하게 "형이야? 형왔어?" 라고 말했지만 아무소리도 안들리더군요...

 화장실에서 나오니....안에서만 잠글수 있는 잠금장치 3개 (현관손잡이잠김,수동식 도어락잠김,문만살짝 열수있는 그 머시냐...얼굴만 살짝 볼수있는 그 자물쇠잠김...)

 그거까지 다 잠겨 있더군요....그때까지도 형인줄알고 암 생각없다가 집을 살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어요...

 밖에서는 잠글수 없는 것이기에....

 그래서 밖으로 미친듯이 뛰어 나가서 어머니 올때까지 밖에서 기다렸죠...

 제 이야기를 했지만 어머님과 형은 절 비웃어주더군요.....

 처음에 말했지만 저의집은 가난했기에 반지하 방 2개 있는 집에서 살았어요(병수발로 인한 재산탕진,..)

 방에서 형이랑 같이 잡니다 방에 창문이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발만 보이는 그런 집이였죠..

 어느날은 잠결에 창문을 보았는데 창문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더니 창문이 털컹덜컹..소리를 내며 스윽,,,열리더군요...

 전 그소리에 잠이 깨고 뭐지..하고 창문을 보는데 창문 사이로 물구나무 선 여자얼굴이 똭.....전 "으악!!!!"하며 엄청난 소리를 질렀고...형이 깨어나

 왜그러냐고 물었는데 저는  "형,,.저..저기.. 차..창문.."하고 말하자 형도 창문을 보고.. 서로 미친듯이 소리질렀습니다.

 그소리에 어머니께서 무슨일이냐며 달려오셨지만 불을키니  창문에 있던 여자얼굴은..없어지더군요....

 그 다음날 형이 개ㅅㄲ..너 때문에 자기도 귀신봤다며..저에게 욕을하였고..(찐형제)

 어머니는 지나가는 사람일꺼라고 별일 아니라고 안심하라고 하셨죠..ㅋㅋㅋ(우리 어머니는,,,,뭐든지 별게 아니래 ㅋㅋ)

 창문이 왜 열렸을까요....밖에서는 못여는데....방충망이 있어서..내가 누누히 말했는데..ㅋㅋ 귀신이라고

 문이 열리거나 닫히거나 이런현상은 이제는 정말 사소한 것이기에 적지 않을게요...

 이런 일들을 겪은 힘들어하는 저를 보시고 어머니께서는 특단의 조치로 첫번째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니 악몽과 예지몽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처음으로 꿈은 칼라꿈이라는걸 알게되었죠...나뭇잎이 초록색 빨간색 단풍을 봤거든요..

 내용은 이렇습니다

 집으로 가는도중 귀신이 있고 제가 귀신이구나라고 생각하죠

 그리고 아무 생각없이 집으로 들어오면 같이 들어와요

 그리고 부모님에게 귀신이 가죠 절 데려가야겠다 어머님이 머라머라 그러는데 그건 기억이 안나고

 저에게 오다가 꿈이 깨죠...이 꿈은 내용이 안 변하고 자주 반복되며 꾸게 되는 꿈이었어요...
 
 그 꿈을 꾸면 그주 안에 예지몽 비슷한걸 꿔요,,,

 지금은 시간이 많이 흘러서 생각이 잘안나지만

 그중 기억하는 꿈 한가지는 학교에서 친구랑 걸어가는데 누군가 뒤에서 지나가는  꿈..

 별거 아니였지만 3주 뒤인가 꿈에서 본 그 상황이 재현되요.

 칭구랑 길을 걸어가던 도중..꿈에서 본상황이 펼쳐지자.. 어..,.나 이꿈 꾸었는데..라고 말하였고 친구는 무슨소리냐며 헛소리 하지말라고 하였지만..

 저는 뒤에 여자 2명 걸어오고 있을거야 라는 소리를 했고 친구가 돌아보자마자 모퉁이에서 여자 2명 걸어옴,,,,

 친구는 소름 돋는다며...너 신기 있는거 아니냐며....ㅋㅋㅋ 절 우러러 봄....(로또번호나 좀 주지,...)
 
 이런 소소한 예지몽이라 별 신통치 않아요...

 최근에 가장 소름 돋았던건..

 어떤방에 제가 작은이모와 둘이있는데 하얀방에서 하염없이 울고 있는 꿈

 작은이모는 말씀을 안하셨어요..저는 울었죠...그러다 깼는데

 별 생각없었고,,,몇달후에 급히 사우디로 제가 출장을 가게 되었는데

 작은이모님이 돌아가셨다는 전화를 받았어요...

 전화로 받아서인지....그때는 그렇게 슬프지 않았어요....눈물도 안났죠...

 다행이 일이 발인하기전에 끝났고...인천에서 수원까지 갔습니다..

 장례식장 들어서도 눈물이 나지 않았고....절하고..친척동생 등한번 두드려주고...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쪽방이 있으시더라구요...

 거기 들어가자마자 소름이 돋으며...폭풍눈물이 나더군요....아마도,,,이모가 괜찮다고 말하는거 같았어여...

 

 그 예지몽 비슷한 꿈을 꾸면 꼭 가위에 눌립니다 그런꿈을 꾸고 실제로

 실현되기까지 가위를 눌립니다

 한번은 6개월간 하루도 빠짐없이 가위에 눌렸습니다.

 가위의 내용은 제가 자고있중에 이게 분명 꿈인지 내가 인지를 해요....벽면 뒤도 투시를 하듯 훤히 다보이고...

 집들 투시하듯 둘러보던중.. 유독 어머니방 문쪽만 완전 어둠이죠,....거기서 나와요 귀신이,,,, 눈만 보이는 검은색 귀신이..

 그리고 저에게 다가와서  "끼야얐~!!!!" 이런 엄청난 괴성을 지르며 저에게 들어오죠....전 발버둥치며....꿈에서 깨어나요

 그리고 놀래서 엄마~~엄마~~소리를 지르고 겨우 기어서 안방으로 들어가면 어머니가 있어야 할 곳에 그 귀신이 또있습니다..이것도 꿈인거죠..

 2중 가위를 늘 걸렸어여...

 그때 생각하면 무서워서 부모님과 같이 몇번 자고 그랬어요..

 어머니가 가위눌리는데 좋다며 침대 밑에 칼을 꼽기 시작하더니...나중에는 7자루 꽂혀있더라고요. 그리고  부적이며 달마도며..여러가지 용하다는 것을 해보았지만 소용이 없더라고요..

 결국 제 몰골이 말이 아니게되서 2번째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참 이상합니다....어머니와 형은 절대 가위든 악몽이든 귀신이든 걸려본적이 없어요,,,,,저만 그래요...
 

 

 솔직히 이사가 능사는 아닌것 같아요.....이사를 해도 보니까요....
 
 이사하고 처음 본 귀신은,,할머니셨어요...

 새벽에 나도 모르게 눈이 똭!!! 떠지더라구요...

 제가 벽을 보고 자는데,,,

 벽 속에...할머니가..(후레쉬 아래 에서 얼굴비추는 그런 현상으로)있으시더군요...

 갑자기 숨이 턱....막히는데 비명도 안나오더라니까요...

 너무 무서운데 눈을 뗄수가 없더라구요...

 참 희한하죠?....먼가를 말씀하시는데...하나도 못알아듣겠어여..웅얼웅얼..만 들려서...
 
 무서워서 귀막고...미친듯이 형을 발로 찼죠...일어나라고..

 형을 발로 차고 형이 깨자마자 없어지더라고요...형제라 그런걸까요.....형은 저에게 쌍욕을 하면서 너 혼자 보라며..나 깨우면 널 귀신으로 만들겠다며....(찐형제....)

 실체를 느낀 첫번째는 막내삼촌 혼자 이사하는거 도와주러 갔다가 5층에서 짐 다 나르고 바람도 쐴겸 베란다에서 밖을 보고 있는데

 손이 제 어깨에 올라오더라고요 고개만 살짝 돌려 손만 확인후 형이나 삼촌이겠지 생각하던도중..밖을 보니 형이랑 삼촌이,,,밖에 있더라고요...

 집엔 아무도 없었구요....그손은 대체,,,누구인지....(2번째로 무서웠던 경험이었어여)

 또 하루는 고3때 화곡동 시범아파트 아시는분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시범아파트 후문쪽으로 보면 뒷산이 있었어요

 뒷산을 가로지르면 신월5동이 나오고요 ㅋ 제가 예전 신월 5동 살아서 독서실이 시범아파트 지나서 우장산역 쪽 독서실을 다녔는데

 뒷산을 가로지르면 집까지 15분이면 오고 돌아서 오면 30분 걸리는 곳이라서 공부하고 걷기가 하도 귀찮아서

 무섭지만 뒷산으로 가자 하면서 집으로 향하는데 역쉬,,,내 예상은,,,ㅠㅠ

 어떤할아버지가 아놔 그 밤늦은 산속에서 한복입고 쭈그리고 앉아서 멀 찾아야 한다고 중얼중얼 거리면서 두리번 두리번..

 무서워서 뛰어오긴 했는데,....이 할아버지는 잘 모르겠어요....귀신인지 사람인지 ㅋㅋㅋ

시간대가 자꾸 꼬이는데...이건 커서 이야기인데요 혼자사는 칭구집에서 놀러가서 자고있던중  화장실에 가려고 새벽에 깨서  작은방(옷방)을 무심코 봤는데 어떤 아저씨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서..똭.....

 있더라고요,,,순간 소름이 쫙 돋고..후다닥 돌아와서...칭구를 깨웠어요...,"야,,,,너네 작은방에...."라고 칭구에게 말하는 순간..

 친구가 하는말이 " 어떤 아저씨 있지?" 라고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데......그 칭구는 알고 있었대요,,가끔 나온다고....우워,,,,,니가 더 무서워,....
 
 그중에서 제일 무서웠던 귀신은...우리방 구석에 어떤 할아버지?아저씨?였는데 그냥 가만히 서있었는데....발이 없는거에요.....아따..

 그냥 서있는데( 걍 무표정한 얼굴로,,,양 볼이 완전 마른것처럼음푹 들어가서 거무튀튀하고,,),,,,왜케 무서웠었는지.....

 그 영화 (디아이)에 엘리베이터 나오는 할아버지 같은 포스를..풍기고...한 십몇년이 흘렀어도...아직도 생생해요,,

 아 그러고 보니 제가 능력? 비스므리한게 있어여,,ㅋ 어떤 능력이냐면 터가 안좋은곳 가면 온몸에 소름이 돋아요..ㅋ

 몇몇 친구집에 가면 작은방 또는 큰방 아무생각 없이 들어가면 온몸에 소름이....처음엔 뭐지,,했지만

 소름돋은방에서 자면 어김없이 가위에 눌리더라고요,,ㅋㅋㅋ

 

 군에 있을때 일이에요 저는 28사단 82연대에 근무를 하고 있었어요 연천에 있어요ㅎ저의 부대는 전쟁이 나면 감악산 갱도로 들어가 지키는 부대이죠

 감악산 갱도는 박쥐가 서식하는 넓은 곳입니다 산 내부를 터널로 뚫어서 사용하다보니 공기도 안통하고 참 습하죠

 때는 훈련이 있어 부랴부랴 군장을 챙기고 감악산으로 들어가게 되었죠

 밤이 되었고 새벽 2~3시 근무타임의 불침번을 서게 되었습니다.  보통은 2명씩 서게 되어있으나 훈련때는 다른곳을 더 지키기에
 
 내부 불침번은 1명입니다 그때 시간..2시 27분  시간도 생생합니다.. 울음소리? 비스므리한게 들려오더니 온몸에 소름이 돋는거에요...

 그리고 바람이 휘이이~잉  하더니 제몸을 타고 저의 소대원들이 있는 방으로 바람이 들어가더군요..
 
 정말 신기했어요..아까도 말했다시피 밖을 내다보면서 근무서는 곳이 아니였고 저의 소대원들이 자는곳이기에
 
 떨어져 있어서 공기가 통할뿐이지 바람이 그렇게 불수도 없거니와...자는곳으로 바람이 통하는 창문 비스무리한것도 없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 놀랬고ㅋㅋㅋ 소름이 없어지질 않아서 근무고 뭐고 자는곳으로 들어와 근무도 안서고 ㅋ 걍 거기에 있었습니다
 
 사람들 있는곳이라고 ㅋㅋㅋ 30분간 사람들 틈에 걍 앉아 있었습니다. 시간되서 다음 불침번 깨워서 내보냈고 무서웠지만
 
 군인들은 피곤한지라 바로 잠들었습니다 ㅋ
 
 다음날......저의 고참 염병장님(성으로 인해 놀림당하는)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는 중대장님의 말씀에 다시한번 소름이 돋았지요...

 이건 제 생각이지만 아....마지막으로 염병장님 아버님이 오셨었구나...생각을 했습니다
 
 
 
 신기한게 요즘은 잘 안보여요....가끔 보입니다...마음이 강해진건지...고양이를 키워서인지....

 
 가위도 눌리고 귀신도 가끔 보지만....걍 그려려니 합니다,,,(무섭기는 하지만요,,,)

 (지금까지 제가 본 귀신들은 발이 안보이거나 희미해요...아니면 신체중 하나가 안보이거나 물구나무 서거나,...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보셧는지 궁금해요...)
 
 마지막으로 최근 귀신은 울 아파트 놀이터..새벽에 베란다 밖에 있는 놀이터를 무심코 봤는데  그네 옆에있는 아줌마.물구나무 서있는데...머리카락 아래로..안쏠려있어...

 그이후 무서워서 그쪽 라인으로 주차 안함..그이야기를 들은 같은 아파트 사는 동료도 그쪽으로 주차를 안합니다..ㅋㅋ
 

아참 진짜 마직막은 외할머니가 돌아가셨는데....상중에 식당에서 새벽에 자고있는데 기분이 이상해서 깨어났어요...
근데 식당에 할머니가 앉아 계시더라고요...

절 처다보지는 않았고요..할머니 사진쪽을 쳐다보고 계시더라고요....피곤해서 그런가

할머니 좋은곳 가세요...맘으로 빌며 잠들었습니다 무섭지는 않았어요...

 여러사연이 귀신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제가 생각하는 귀신은 아직까지 저에게 해코지 한적이 없는것 같아요...제가 무서워서 그런거지... 
  
 공포영화는 잘 못봐요..점집도...무서워서..한번도 가본적이 없네요...

  
 제 나이가 나이인지라...또 남자고 ㅋ 사람들한테 귀신본다는 얘기는 어디가서 안하죠ㅋㅋ
(가끔 사람들 재미있게 해줄려고 얘기하곤 하지만..)

 
 
 하여튼 글이 엄청 길어진것 같아서 그만 쓸게요 ㅋㅋㅋ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넘 길어져서

 글재주도 없어서 여까지 할게요...읽으실분이 있을실까....
 

  결론 : 귀신보단 사람이 더 무섭다는점,,,,


                                 끝

출처 내가 겪은 일~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