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13일의 금요일..
게시물ID : panic_150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눈물나는공대
추천 : 0
조회수 : 188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1/05/04 22:41:37
제가 13일의 금요일에 대해서 생각이나서 이야기를 하나 풀어볼까합니다..
이걸 읽고 어떤 후유증이 있어도 책임은 질수 없다는 전재하에 이야기를 푸는것이니 

읽고나서 어떤 불평또는 악플은 받지않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제가 처음으로 이야기하는것으로 생각됩니다..

아무도 이런이야기를 한적이없고 들어본적 또한 없다고 생각되기에 한번 여러분을 위해 

들려드리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혹시 영화를 보시다가 소름이 끼치거나 이런이야기속에서는 나는 이런이야기를 안할텐데라고 

생각해본적이있습니까?

저는 이런이야기를 듣기전까지는 저도 다른분들과 똑같은생각을 했다고 자부하며

여러분과 같은 인생을 살아왔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저의 이야기를 들으면 다른 생각과 사상을 갖게 되리란것을 전 확신합니다.

이야기를 시작하죠

마지막기회입니다...

여러분은 이 이야기를 들을수도 있고 안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그냥 낚시라고 생각한다면 전 어쩔수 없습니다..

저는 지금 누군가 뒤에서 지켜보고 있다는 전제하에 쓰는 것뿐이니깐요

이 글을 쓰고 님들이 읽고나서 어떻게 될지는 책임을 질수는 없습니다...

여러분 이제 시작합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이런이야기는 안믿었기에 여러분이 읽고도 제 이야기를 믿는다는 생각은 하지않습니다.

하지만 경고 라는 옐로우 카드를 생각해본단 점에서 여러분께 이야기드리는겁니다..

제가 이전에 이런 전화를 받은적이 있습니다...

"자네. 이런 전화를 받은적이있나... 혹은 이런 전화를 받을거라는 감시를 받은적이 있나... 그렇다면 이 이야기를 잘 들어야 할텐데... "

이 이야기를 듣기 전까지는 저의 상황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해 본적이없습니다..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 또한 이 이야기에 대해 비웃음뿐이었으니깐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