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친구랑 스쿠버 다이빙을하다가 깊게 내려갈수록 그 느낌이좋아 혼자서만 자꾸 내려가다가 올라올수가없어 친구가 위에서 구해준걸로 시작했는데
같은 꿈에서 그날 이유는 모르겠지만 초등학교를 놀러갔었는데 잠시후 멀리서 커다란 파도가 오는게보이며 엄청난 크기의 쓰나미가 몰려왔습니다. 지상에서 50미터정도는 위에있는 쓰나미위에 올라타서 재미있다? 라는 느낌을 받는데 갑자기 파도가 낮아지며 전기선을 건들여 몸이 감전되다가
쓰나미후에는 어디서 이상한 냄새가나서 뒤를 돌아보니 산이정말 부분부분 붉게되면서 좌우로 탈춤을추듯 흔들리더군요 그러더니 온통 붉게되면서 산은 죽어버리고 제 뒤로 사람들은 모두 하나둘씩 붉게되며 죽어버립니다. 친구랑 앞만보고 계속 달리다가 그 공간은 벗어났는데 다시 도망친곳이 같은 현상을 일으켜 도망가던중 이대로 죽겠다싶어 핸드폰에서 비디오녹화로 유언을 남기려했는데 비디오녹화버튼을 한참찾다가 잠에서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