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위 ‘중국집’이라고 하는 중화요리집 음식 맛이 좋으면
그 집은 인육을 쓴다는 말이 공공연히 나돌아 잖아..
어제 오원춘에 대한걸 봤는데..
일해서 번돈은 많아야 8천마넌인데.. 쓴돈이 1억 5천인가 그렇데..
마지막에 알수없는 700만원이 통장에 입금된 상태 였고 말이야..
정말 사람 먹는 인간 같지 않은것들이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거 같아서 정말 무섭다..
정말 인육을 판거고 누군가 산거라면..
경찰들이 감추려고 드는것도 이해는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