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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미용실글 그냥 지웠습니다ㅋㅋ
게시물ID : panic_426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팽블레이드
추천 : 40
조회수 : 33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3/02/11 01:07:29

그냥 진짜 무서운일 있어서 그대로 써본건데 베오베까지 갈줄은 몰랐고

 

베오베가서 좋아하던 와중에 갑자기 기독교를 까는 글이 있어서 기독교 까는게 아니라고 올린건데

 

기독교 까고싶어서 소설을 쓰냐느니 자작이라느니 나중에는 천주교에 화살 돌리고 싶어하는 사이비라는 소리까지 들었네요 ㅋㅋㅋ

 

제 주변에 괜찮은 기독교인도 많아서 그다지 기독교에 대한 감정 나쁜것도 아니고

 

천주교는 더 좋은 감정 가지고 있는데

 

갑자기 댓글이 산으로 가더니 기독교냐 천주교냐분쟁ㅋㅋㅋ

 

아니 기독교인이라고 다 사이코마인드도 아닐것이며 애초에 글 주제가 그런게 아니었는데 왜 그렇게 되는지.

 

제가 천주교를 까지 못해서 안달이난 사이비로 보였나보죠?

 

글에 써놓은 것 처럼 저는 무교입니다. 리처드 도킨스 책도 대충이지만 다 읽어봤어요.

 

베오베가고서 이렇게 기분나빠질거같았으면 그냥 글쓰지 말껄그랬네요ㅋㅋ

 

답답한데 어디 하소연할 곳이 없어서 그냥 여기다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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