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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52889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방훈남 추천 : 12 조회수 : 4226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7/17 17:27:00
해수욕장 개장 [13/07/15] 1 : 카지테쯔! ρ ★ ○ 후쿠시마 이와키의 2 개소에서 해수욕장 개장 바다의 날 햇볕에 아이의 함성 후쿠시마 현 이와키시의 해수욕장 2 개소가 '바다의 날'15 일 해수욕장 개장했다. 동일본 대지진과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전 사고로 인해 이와키 시내 9 개소 해수욕장 가운데 지난해 수영 할 수 있었던 것은 남부 나 코소 해수욕장 뿐이었다. 올해는 북부 四倉 해수욕장도 "부활"한 여름 햇살 아래 물가에서 아이들이나 젊은이 그룹이 환호성을 지르며 물을 흥정했다. 모래 사장에는 "시간당 0.05 마이크로 시버트"고 시간별 공간 방사선 량을 표시했다. 3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온 이와키시의 남성 회사원 (38)은 "3 년 만에 해수욕장 개장을 기대 왔습니다. 방사선은 신경이 쓰이지 만, 데이터가 제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안심 " 고 말했다. 다른 7 개소는 지진 해일 피해 복구 공사가 끝나고 않고 보류했다. ☆ 사진 : http://sankei.jp.msn.com/images/news/130715/trd13071512370008-p1.jpg http://sankei.jp.msn.com/images/news/130715/trd13071512370008-p2.jpg □ 출처 : 산케이 신문 http://sankei.jp.msn.com/life/news/130715/trd13071512370008-n1.htm 2 : 무명씨 @ 13 주년 누가 갈거야! 전신에 아비가? ! 3 : 4 : 무명씨 @ 13 주년 라돈 바다 5 : 무명씨 @ 13 주년 HAHAHA 6 : 무명씨 @ 13 주년 GW 전에 몰래 발표 키타 칸토의 하천 고농도 세슘 오염 키누 강의 지류에서 1 만 3300 베크렐! http://www.asyura2.com/13/genpatu31/msg/514.html 【원전 문제】 후쿠시마 3 호기 부근에서 한도의 100 만배 세슘 ★ 5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73814086/ 7 : 무명씨 @ 13 주년 아니 아니 아니 아니, 나, 안전 厨이지만 고정 두라니까 8 : 무명씨 @ 13 주년 용사 나타나다 9 : 무명씨 @ 13 주년 바보 야? 10 : 무명씨 @ 13 주년 뭐야 되돌아 면역이 붙는 11 : 무명씨 @ 13 주년 그러나 뭐, 일본인만큼 방사능에 무관심한 국가는 드물다 w 히로시마, 나가사키가 너무 어쩐지 수상한 때문에 방사능에 무관심가되어 버린 것은 아닐까? 12 : 무명씨 @ 13 주년 >> 1 첫 번째 사진 같은 여자가 가득 있다면 오염의 우려도 반감이다 w 13 : 무명씨 @ 13 주년 그렇게 신경 쓰지 않으면 안되는 걸이야? 14 : 무명씨 @ 13 주년 四倉에서 수영 위하여 新舞子, 豊間, 나가사키는 안된가 15 : 무명씨 @ 13 주년 부모와 자식, 정부, 원전 관계 · · 모두 필사적 인 것. 산다는 이런 것이군요. 16 : 무명씨 @ 13 주년 아이들이 기뻐하는 얼굴 본에 생각 중지하는 것일까. 육아도 제철이 있기 때문에, 17 : 무명씨 @ 13 주년 >> 1 공간 방사선 량이 표시 공간 재어 어떻게하는거야? 안전 어필? 바로 옆에서 스트론튬, 삼중 수소 세슘 이외의 맹독 핵 물질이 극찬 흘려 중이다거야 연료가 땅속에 잠입하고 있으니까 18 : 무명씨 @ 13 주년 100 만배 19 : 무명씨 @ 13 주년 | ┃ 세 / :::::::: 잎, \, :::::::: \ \ :::::::::::: ' | ┃ i ::::::: ㄱ`¯ - ─ - 미 :::::::::::: | | ┃ {:::::::: | :: \ ::: / :::: \ ::: 리 -} 가라. | ┃ ':: r : | <●> <●>!>이 | ┃ 노 / / | :`{`¯. :: __ 노 | ┃ 세 | :: ∧ 헤 /, __r) \ | ::::: | | ┃ | ::::::`~ ', <_ ィェァ> l :::::: " | ┃ | ::::::::::::: ',`== '',,이 :: 노노 从 | ┃ 세 노 从, :::::::::`i,, ....., / | ::::: / / : 从 | ┃ __, / ::: ∥ | ::::::::::::: 트,`'' ─ 노 ::::::: 노 丿 | 20 : 무명씨 @ 13 주년 >> 1 뒤에 도촬 ww http://sankei.jp.msn.com/images/news/130715/trd13071512370008-p1.jpg 21 : 무명씨 @ 13 주년 스트론튬이 위험. 22 : 무명씨 @ 13 주년 >> 20 개 엉덩이? 23 : 무명씨 @ 13 주년 평상시는 모르겠지만,이 손 스레를 보면 + 판에 김치가 이렇게 섞여 데루구나라고 파악할 수 24 : 무명씨 @ 13 주년 피카 독 흘려 중인데 허용 한 놈은 체포하라 25 : 무명씨 @ 13 주년 이상한 해수욕 객 · · · 26 : 무명씨 @ 13 주년 딱지 붙여 공작은 통하지 않아 실제로 다다 누설니까 스트론튬 정말 무서운거야. 뿌리뺘찌 강에서 수영 같은 것이 겠지,이 27 : 무명씨 @ 13 주년 이상한 해수욕장 ... 28 : 무명씨 @ 13 주년 세슘 바다에서 WWW 29 : 무명씨 @ 13 주년 >> 1 여자와 어린 소녀의 수영복 차림의 사진에서 사람을 낚는 만만 잖아 wwww 여기까지하지 않으면 방사능 오염의 바다에는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고 것이구나 30 : 무명씨 @ 13 주년 세슘 물 31 : 무명씨 @ 13 주년 이것은 심한 오버 구루 .... 바다는 너무 위험. 32 : 무명씨 @ 13 주년 온천과 같다군요 33 : 무명씨 @ 13 주년 공간 선량 밖에 알지 않은 것 같지만 해수와 모래는 계측 한 렸습니까? 34 : 무명씨 @ 13 주년 오염 누수가 지적되기 전에 해수욕장 개장 정해져 버렸다니까 후는 자기 책임 35 : 무명씨 @ 13 주년 >> 1 > 방사선은 신경이 쓰이지 만, 데이터가 제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안심 공간 선량 다니 안전성을 나타내는 어떤 증거도되지 않아요. 바닷물과 모래의 방사성 물질의 양이 문제. 원전 사고로 인한 건강 피해는 대부분 내부 피폭에 의한 것. 방사성 물질을 호흡 흡입에 의한 흡입 피폭, 음식에서 체내에 받아 들여지는 섭취 피폭을 피할 필요가있다. 36 : 무명씨 @ 13 주년 이상한 해수 세슘 씨 37 : 무명씨 @ 13 주년 3 호기 "호 호오 내 오염 힘 100000000 베크렐 / 리터에서 놀라지 않을 것 같네요" 38 : 무명씨 @ 13 주년 에서 방사선은 어떤 영향이 있나요? 얼마나 숫자에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정량적으로 kwsk 39 : 무명씨 @ 13 주년 스트론튬, 삼중 수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 트리튬는 제거 할 수없는 맹독성 방사성 물질이 수도물에 혼입되어있는 것 트리튬 : 건강과의 인과 관계 암 유전자 · 생식에 미치는 영향, 발달 이상, 종양 저선량에서도 영향 대 【측정조차되지 않는 방사성 물질 트리튬】 40 : 무명씨 @ 13 주년 후구스마에서 수영. . . . 41 : 무명씨 @ 13 주년 >> 29 원전 사고의 훨씬 전부터 해수욕장 개장 때 선샤인 레이디 (알기 쉽게 말하면 미스 이와키)와 아이들이 파도 たわむれ 역할을하고있다. 42 : 무명씨 @ 13 주년 >> 39 그건가 DHMO의 트리튬 격판 덮개 또는 43 : 무명씨 @ 13 주년 공간 선량 정했다만으로 안전 선언 www 44 : 무명씨 @ 13 주년 【원전 문제】 후쿠시마 제 1 원전 세슘 상승 "고농도의 오염 된 물이 땅속에 누설 해양의 확산이 강하게 의심되는 '★ 2 http://uni.2ch.net/test/read.cgi/newsplus/1373537362/ 45 : 무명씨 @ 13 주년 >> 39 삼중 수소는 천연에 물에 섞여 존재 있으니까 당연 하잖아 46 : 무명씨 @ 13 주년 해변에서 라돈 온천 입욕 것과 같은 효과가 w 47 : 무명씨 @ 13 주년 이미지, 목적지나 48 : 무명씨 @ 13 주년 왜 이미지는 바다에서 모래를 향해 촬영하고있는 것일까 바다 측에 비친 말라 것이있는 것일까? 49 : 무명씨 @ 13 주년 원래 해수에는 원전 1000 년분 조달 할 정도의 우라늄이 녹아 있으니까 무엇을 이제 와서 다 50 : 무명씨 @ 13 주년 >> 1 도촬 매니아 투성이 잖아 51 : 무명씨 @ 13 주년 밤에도 푸르게 빛나는 바다 52 : 무명씨 @ 13 주년 스트롬 바다 53 : 무명씨 @ 13 주년 받고 응원! 54 : 무명씨 @ 13 주년 >> 35 아무튼, 공간 선량 오르지 않는다면 그렇게 방사성 물질 없다고는 말할 수 있을까. α, β 방출 핵종 만 모여 세슘 만 모여 있지 않은 무엇 つう 일이 일어나고있는다면 그분이 새로운 제염 기술로 이어질 대발견있는 것은. 합격, 이래저래 50nSv / h까지 떨어졌다가. 자연의 희석 능력라는 높은구나. 55 : 무명씨 @ 13 주년 지금 NHK에서 이와키 방송하고있는 거 아냐? 56 : 무명씨 @ 13 주년 세슘 목욕 57 : 무명씨 @ 13 주년 . 아칸 이것은 아칸 잖아. . 누군가 말려줘 양념장 나. . . 언론도 빠진다과 생각 자신의 아이들이 순진하게 수영하면 나는 울 . 58 : 무명씨 @ 13 주년 방사선 좋거나 미치광이 같다 59 : 무명씨 @ 13 주년 그렇게까지해서 돈이할까요? 돈만 儲かれ 경우 후 알게 된 것은 아니다 원리는 조금도 줄지 않았 군. 60 : 무명씨 @ 13 주년 오염 된 물 이죠 누출 후쿠시마에서 수영입니까 61 : 무명씨 @ 13 주년 방사능 운운보다 쓰나미가 더 무섭다. 2011 년 이후 본토 태평양 연안의 바다 베에 갈 생각이 없다. 62 : 무명씨 @ 13 주년 뭐 오히려 면역이 붙는 63 : 무명씨 @ 13 주년 아이들은 위험하다라고 64 : 무명씨 @ 13 주년 도쿄 전력 전용 해변에서 OK? 65 : 무명씨 @ 13 주년 플루토늄 목욕 66 : 무명씨 @ 13 주년 ____ / \ / ⌒ ⌒ \ 뭔 소리 야했다 녀석 / (●) (●) \ | "゙) (__ 人 __)") ___________ \.`⌒ ゚ : j '/ j ゙ ~ | | | | __ / \ | __ | | | | | | / \ n | | | | | | | / / r (이) | | | | | | ⌒ 조치 nnn | \ (⊆ 소. | _ | ___________ | ¯ \ __ ( "二) ¯ ¯ ¯ ¯ ¯ l 두 두 l 두 두 _ | _ | __ | _ 67 : 무명씨 @ 13 주년 공간 측정하고 어떻게거야 해수 안은 당연히 측정 없을 것 같고 68 : 무명씨 @ 13 주년 이 녀석들 바보 같은 않나? 69 : 무명씨 @ 13 주년 세슘은 대기 중에 90 % 이상. 스트론튬은 거의 동량 선천적 대기 중에 거의 나오지 않는다. 스트론튬은 물에 녹기 쉽다. 사고 후 대량의 原泉 흘려 상태. 물고기 스트론튬 측정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70 : 무명씨 @ 13 주년 항문까지 보이지 취 71 : 무명씨 @ 13 주년 후쿠시마의 해수욕장은 옛날부터 도쿄 전력과 인연이 깊은 해주세요 해안의 정비든지 생명의 은인 월급든지 여러 해 받고 있단다 원전 회계에있어 72 : 무명씨 @ 13 주년 나체 해변라면 지금이라도 갈 73 : 무명씨 @ 13 주년 의미없는 공간 선량 표시하고 어떻게하는 것이어요 w 74 : 무명씨 @ 13 주년 기다리고 あれだけ 파괴 한 것이니까, 산업거나 작동 보람과 회복의 계기가 원하는 것이지만, 복일과 바닷가에 너무 가까이, 국가가 어떻게 든 해줘! 75 : 무명씨 @ 13 주년 라듐 욕 이네 건강과의 관계는 모르겠지만 76 : 무명씨 @ 13 주년 저기, 해수욕으로 공간 방사선 량 다니 너무 의미 없지 않아? 바닷물은 어떻게 야. 모래는 어떻게 야. 77 : 무명씨 @ 13 주년 모래 사장에는 "시간당 0.05 마이크로 시버트"고 시간별 공간 방사선 량을 표시했다. 3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온 이와키시의 남성 회사원 (38)은 "3 년만의 해수욕장 개장을 기대 왔습니다. 방사선은 신경이 쓰이지 만, 데이터가 제대로 나와 있기 때문에 안심 " 고 말했다. wwwwwwwwwwwwwwwwwwwwwww 78 : 무명씨 @ 13 주년 어떻게 한이 사람 "후쿠시마에서 머리가 두 아이가 태어있는"그린 키무라 유이치 씨 http://www.asyura2.com/13/genpatu32/msg/500.html 79 : 무명씨 @ 13 주년 미치 80 : 무명씨 @ 13 주년 또한 지상 10여 m의 공간 선량이나 무의미한 측정 값인가? 81 : 무명씨 @ 13 주년 식용으로 방문하는 중간 기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82 : 무명씨 @ 13 주년 다다, 괜찮아! ? 아니 지요 83 : 무명씨 @ 13 주년 >> 54 > 아무튼, 공간 선량 오르지 않는다면 그렇게 방사성 물질 없다고는 말할 수 있을까. 무엇을 말하는거야 너는. . . 꽤 높 복용량 물체가 굴러 단 몇 m 떠나면 공간 선량에 영향을주지 않으면 서 寝とぼけ 것을 거르지지고. 84 : 무명씨 @ 13 주년 수영 정도 정말 없을 바다의 집이나 지역에서 밥을 먹지 않으면 85 : 무명씨 @ 13 주년 벌써 몇 년이나 바다에 가고 없다. 86 : 무명씨 @ 13 주년 원래 작은 아이가 있는데 아직 후쿠시마에 살고있는 것이 미치. 향토애가 동행 아니고, 모르는 곳에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 불안 이라든지 귀찮은 놈이 대부분 이겠지? 아이를 희생해서 자신은 지금까지대로 살고 싶다고한다. 87 : 무명씨 @ 13 주년 조개 없을까,라는 파면 순식간에 수만 베크렐이나 상승 잖아. 그리고, 그 손톱에 낀 모래가 음식에 들어 시본. 88 : 무명씨 @ 13 주년 썩은 재산을 버리지 아니니까 안고 죽게 주면된다 몇 마리는 길이 남을 것 89 : 무명씨 @ 13 주년 >> 77 도쿄 전력 관계자가 마련한 사쿠라 야라 코멘트? w 90 : 무명씨 @ 13 주년 >> 86 오히려 아이의 성장을 촉진시키는 효과가있는 것 같기 때문에 좋은 거 아냐? 확실히 쥐 실험 그럼 크게되었다 든가? 91 : 무명씨 @ 13 주년 >> 84 > 헤엄 정도 정말 없을 "일"아니 미안하다. 선전 해 손님을 끌고 있으니까 확실히 괜찮은 근거를 요구한다. 92 : 무명씨 @ 13 주년 >> 83 그런 근처에 우연히 장시간 있고, 혹은 입에 넣어 버려서 건강 해칠 확률 생각하면, 원래 바다에서 사고 나 해일에 맞는 확률이 더 상당히 높은 것 같다. 93 : 무명씨 @ 13 주년 >> 91 원래 아무데도 자기 책임. 모두 의외로 아무렇지도 않게 위험 짊어지고 살고있어. 제로 위험 주의자라고 목소리는 크다 그러나 결코 지주 지위가 아니다. 94 : 무명씨 @ 13 주년 오염 된 지하수가 바다에 흐르고있는 것. 스즈키가 1000Bq거나 같고. 95 : 무명씨 @ 13 주년 >> 83 어머. http://www.city.iwaki.fukushima.jp/dbps_data/_material_/localhost/08_shoko/1030/kaisuiyoku/yotsukura.pdf 96 : 무명씨 @ 13 주년 >> 83 모래 맵도 갖고이라면 이쪽. http://www.city.iwaki.fukushima.jp/dbps_data/_material_/localhost/08_shoko/1030/kaisuiyoku/yotsukurachosakekka.pdf 97 : 무명씨 @ 13 주년 >> 78 당선 해 주었으면하네요98 : 무명씨 @ 13 주년 >> 93 위험이라는 것은 만일 실패 할 가능성라는 느낌의 의미 겠지. 이것은 수영 전원 100 % 이니까 위험은 말하지 않는다. 99 : 무명씨 @ 13 주년 원주민이지만 배 낚시 사초 ~ ~ ~ 잡히는거야 w 아는 사람 1.3M 정도의 상어 몇 마리 잡힌 것 같다 100 : 무명씨 @ 13 주년 후쿠시마 바보가 후쿠시마에서 죽는 것은 상관 없다 바보 야이 녀석들 w 101 : 무명씨 @ 13 주년 >> 95 그렇다면 바닷물은 거의 문제 없을 것이다. 문제는 모래 모래 편이다. 사정이 나쁘기 때문에 측정하지 않는 것일까 요. 102 : 무명씨 @ 13 주년 인체 실험 아직도 계속하는지 아이 라든지 맛 일까 103 : 무명씨 @ 13 주년 이와키보다 치바와 이바라키 쪽이 위험 위하여 해류의 관계로 104 : 무명씨 @ 13 주년 이즈의 바다에 아이를 데려가도 앞두고있다 나는 바보인가? 105 : 무명씨 @ 13 주년 >> 95 세슘을 측정하고있는 곳이 된장 군. 106 : 무명씨 @ 13 주년 이제 방사능의 위험은없는 것을 입증 해 주었으면하네요 인체 실험 해수욕장 107 : 무명씨 @ 13 주년 뭔가 죠스 같은 전개가 있었 을까? 안전을 생각하고 해수욕장 개장을 중단 파와 돈이 들어오는데 그런 일이 있는가? 파로 w 108 : 무명씨 @ 13 주년 >> 95 , 96 해류는 언제 변할지 모르는니까요.월 단 1 회 사슴 측정하지 않는가? 109 : 무명씨 @ 13 주년 "세계에서 가장 슬픈 도시 · 후쿠시마에 사는 초등학교 5 학년 여자 절망" 저는 보통 아이를 낳을 수 있습니까? 몇 살까지 살 수 있습니까? 왜 후쿠시마시는 비난이되지 않나요? 비난 지역으로 원합니다. 후쿠시마 시민의 생명보다 돈이 더 중요합니까? 매일 긴 소매, 긴 바지, 마스크, 모자로 매우 더운 날도 학교에 가고 있습니다. 밖에서도 놀 수 없습니다. 또는 할지라도 열 수 없습니다. 보통 아이를 낳고 싶습니다. "후쿠시마의 아이들에게서 편지 · 우리를 도와주세요"보다 http://onodekita.sakura.ne.jp/sblo_files/onodekita/image/2013052303.jpg http://onodekita.sakura.ne.jp/sblo_files/onodekita/image/2013052212.jpg http://onodekita.sblo.jp/article/68232821.html 110 : 무명씨 @ 13 주년 그동안 우물이 오염되고있는 소식이 나온 직후인데 · · · 111 : 무명씨 @ 13 주년 이것은 아칸이라고 ... 112 : 무명씨 @ 13 주년 즐겁게 녀석이 들떠 도루 같은 w 바보 같은 부모를 가진 자신의 운명을 원망하면 좋다 113 : 무명씨 @ 13 주년 원래 해수욕 자체 또 시들이지만 114 : 무명씨 @ 13 주년 어른의 사정으로 억지로 해변당하는 아이 115 : 무명씨 @ 13 주년 주택가에서 한밤중까지 큰 소리 내고 바베큐하고있는 DQN 가족도 여기에 해변에 가면 좋은데. 116 : 무명씨 @ 13 주년 도쿄에도가와 하류 획 장어에서 고농도 세슈우무 감지 잡아 안돼 먹지 마세요 동북에서 관동까지 오염 된 채로, 호수 따위 오염 물질 쌓이는 바다 남중는 그 오염 물질이 마지막으로 흐르는 곳 하물며 원전에서 50km의 얕은이라고하면 바보 같아? 죽을? 117 : 무명씨 @ 13 주년 어깨 결림이나 신경통이 좋아지는 해수욕장 w 이 외에도 691개의 댓글들이 있지만 너무 길ㅇㅓ서 패스... . 발표된 방사선량은 믿지 못함. . 세슘 목욕 . 정치가들의 이권에 의해 무지한 사람들 희생 . 무지는 무섭다 . 언론도 믿을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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