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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오징어라 참 다행입니다.
게시물ID : panic_539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삭제된게시물
추천 : 4
조회수 : 398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7/29 12:32:29
출처 : 미디어다음 http://durl.me/5g3ifj

"넌 너무 예뻐" 미모 때문에 무차별 폭행 당한 여중생

[서울신문 나우뉴스]

여느 날처럼 등교한 10대 여학생이 하굣길에 무자비한 폭행을 당하고 입원했다.

질투가 날 정도로 예쁘다는 게 피해학생이 얻어맞은 이유였다. 가해학생은 살인미수로 고발을 당했다. 사건은 아르헨티나 지방도시 투쿠만이의 주도 근교에서 최근 발생했다.

아 르카디아라는 지역에서 한 여학생이 같은 중학교에 다니는 또 다른 여학생을 무차별 구타했다.가해학생이 피해학생의 머리채를 낚아 잡고 바닥에 쓰러뜨리면서 두 여학생은 뒹굴기 시작한다. 피해학생이 사력을 다해 저항하자 가해학생은 머리채를 잡고 바닥에 뒤통수를 여러 번 찧어버린다.

바 닥은 일부 깨져 있는 아스팔트다. 피해여학생의 머리가 바닥을 때릴 때마다 둔탁한 소리가 들린다. 주변에는 두 사람의 친구로 보이는 여학생 십수 명이 둘러싸고 있지만 싸움을 말리기는커녕 "발로 차버려라"라면서 오히려 가해자를 응원하고 있다.

상세한 기사는 링크를 타세요..

우린 오징어라 이런 일 없을테니 다행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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