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영화였던거 같은데요 제목이 다크니스+??? 였던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 같기도 하고....
기억나는 장면은 지하철에서 소녀귀신이 천장을 기어다니고?
좌석에 앉아있던 아줌마들이 귀신으로 보이는거 (눈이 없고 까맣게 퀭하게 된 모습)
인트로에 애들이 뭐 납치 됐다 뭐 그런내용도 있었던거 같고
마지막에 주인공 커플? 이 같이 차타고 도망가는데 알고봤더니 한명이 귀신이었던거죠
그차가 터널로 들어가면서 끝납니다.
이영화를 다시 보고 싶은데 아무리 검색해도 안나오네요 ㅠㅠ
혹시나 아시는분 꼭 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