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 새.끼들이 교도소에서 좋은 밥먹고 비록 한정적 공간 안이지만 잘먹고 잘사는게 너무 빡친다.
다른 사람이나 사람들의 인생을 조지고 파탄의 길로 몰아갔던 새1끼들 한테 우리가 돈을 줘야하는게 말이 되나?
그래서 생각해봤다.
일단, 최소 20년 이상의 징역을 받은 강력범죄자나, 범죄의 질이 매우 나쁜 성범죄자들은
선고가 끝난 뒤 감옥에 보내지 않고
서해안이나 남해안 외딴 무인도에다 버린다.
그 섬이 죄수들로 인해 포화상태가 되든, 먹을 게 없든 상관없다.
그러면 그 죄수한테 드는 비용은 죄수를 운송하는 사람의 인건비와 교통비 밖에 안들겟지.
이렇게 버리고 나서 신경끈다.
여기서 끝이면 너무 아쉽지.
거기다 그 무인도를 공군이나 해군 군사훈련 시 표적으로 만드는거다.
물론 군사훈련 하는 여러 군인들이 혹시나 일말의 죄책감이 들 수도 있으니 군인들에겐 알리지 않아야지.
이제 범죄자 새.끼들은
그 외딴 무인도에서 먹을 것을 찾아다니면서, 같은 죄수들 끼리의 다툼에서 이겨가면서, 국군 사격 훈련에서 쏴대는 포탄을 피해가며
살아가야겠지.
이게 제일 올바른 길이라고 본다.
아오 베오베에서 성폭행 글 보다 보다 빡쳐가지고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