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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병기 님의 " 미궁 "
게시물ID : panic_625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카우보이비밥
추천 : 7
조회수 : 4467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01/07 21:42:50





예전에는  마냥 무섭기만한  이  브금이 

이젠 좀 슬프게 들리는데  저만 그런건가요 ?

뭔가 한이 느겨진다고나 할까요  억울하게  죽어간  이들의  넋을 달래주는듯한  진혼가  라고  생각되어지는데 

한밤중에 들으면 좀 으스스한 기분이 들기도 하는 ......

우리 할머니가 서럽게  우시던 장면도  생각나고요 

서러운  세월을 살다가신  우리 어머니들  할머니들  ....





BGM정보: http://heartbrea.kr/404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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