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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관련 질문] '일본 유학하고나서부터 보인다' 썰 보고..
게시물ID : panic_657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연어홀릭
추천 : 0
조회수 : 200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03/16 08:34:57
저.. ㅜ ㅜ 새로운집으로 이사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요
제가 워낙 잠자리가 바뀌면 잠을 잘 못자는 편이라 그런거라고 생각했는데 저분 썰 보고 섬뜩해지네요..
제 방안에 붙박이 옷장이 달려있는데 미닫이 문이 둘다 거울이에요 음.. 그러니까

    창문 (바로 앞에 시냇물?같은게 흐름)
    [침대]          책상 (위에 탁상거울 있음)  그 바로 옆에 전신거울
 
(성모상이랑 성물 있음)

  붙박이 옷장 거울

이런 구조라 침대에 누우면 거울로 두면이 비춰지는 상황인데요.
요즘 잠을 자도 개운하지 않고 한것 없이 피곤하네요..
게다가.. 저희 강아지가 붙박이 장이나 제 방문 보고 자꾸 짖어요 요 며칠..

저 글쓴이 말씀대로 정말 거울은 음기가 가득한가요?? 저 거울들 다 치우거나 가려야 할까요? ㅜ ㅠ..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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