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 몇년전 꼬맹이때 꿈 설명해드릴게요
그때의 전 한 10살이였어요
집주위에는 또래 여자 한명이있었고 친했음.
같이 놀고,밥도먹고 그러면서 한 3주정도는 꿈에서 걔만나고 놀았음
나중에 걔가 이사를가고 꿈이 깼음
이번 꿈은
길을 친구랑 가는데
걔가 인사함.
그래놓고 여러여러 인사하구 걔가우리집 아래에 이사를 오란듯의 말을 한것같았음
그리고 얘들이랑다같이 놀고 깼는데
5년전 꿈에서 3주정도 놀았던 여잘 만나니까...반가웠기도하고 좀 그랬는데
묘했음.
게다가 신기한건 꿈에서의 여자도 꽤 성숙해졌음 5년전인데도 기억은 났음
물론 일어나니 기억안났지만..
이런경우 있으신분 있나요
신기한건 우리가 이사를1주일전에 왔는데
꿈에서 만난 얘를 닮은 동갑아이를 만났는데
보자마자 걔가 확실히 닮았다고 생각했고
억양이라든가 그런것들이 엇비슷했음
뭔가..이거 무슨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