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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혐) 일본의 3대엽기 바키사건
게시물ID : panic_695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양념칙힌❤️
추천 : 23
조회수 : 48243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4/06/30 18:45:25
 bakky visual은 일본에서도 하드하기로 유명한 av회사다. 
 ranky라는 조금 하드하나 짜고 치는 고스톱av회사에서 근무하던 쿠리야마 류가 독립하여 bakky visual 이라는 초 하드 스너프 풍의 매니아를 겨냥한 av회사를 설립한게 그 시초다. 
 일본에서조차 바키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하드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역시 일본은 일본... 쿠리야마는 엄청난 돈을 벌어 페라리(기종까진 모름)와 아케리칸 익스프레스 블랙카드를 구매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쿠리야마는 이후 상당한 성공을 거둬 (그때 나이 30대후반) 신쥬쿠에 엄청 큰 바를 건설.  
이곳에서는 고양이 살인을 보거나 할수 있다는 그런얘기 까지 나돌았을 정도로쿠리야마나는 극악무도한 인간이었다고 한다. 
 그러다 04년 그가 여자에게 bkxd로 시작하는 이름의 drug를 먹이고 만드는 av물 시리즈에서여자가 거의 실신 상태일때까지 무리하게 관장을 시도, 직장파열로 여자가 입원하게 된다. 
 그여자는 bakky visual을 고소하게 되고 바키 고정 출연진8인은 전원 구속된다.
 이 사건에는 현직 국회의원도 한명 연루되어 있었다. 
 법원 앞에서 기자 회견을 하려 했으나 분노한 시민들의 항의로 무산되었다. 
 재판은 시작되고 고정 출연진 중 노란머리의 사내가 영상에 다 나와있으니 우리가 잘못한게 맞다고인정하고 나머지는 아직도 재판에 계류중이라고 한다.    시리즈는 아래와 같다 

 1. 문답무용 자궁파괴시리즈 : 총17개 스페셜3개 (수중지옥전 1개)  

2. bkxd로 시작하는 드러그...3개인가 그랬던듯 이것 때문에 일본에서 문제로 회사가 망했음. 

 3. 스캇물중에서 엄청 하드한 똥대전 시리즈 

 4. 보코보코시리즈 총5개 이건 자궁파괴쪽에 들어가나 다른 장르임  ex)24시간 가둬놓고 잠 안재우고...

 5. 귀부인시리즈 

 6. 노출광상곡 

 7. 노출바보시리즈    모든 시리즈 중에 보코보코시리즈가 가장 하드합니다. 

 호기심으로 필자도 봤는데  자궁파괴시리즈 vol.1은 솔직히 말만 av지 완전 물고문 동영상이었습니다  
나카지마 사나라는 나름 * 스타인 유명한 배우가 출연을 하더군요    보는도중 충격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sana nakajima를 물속에서 얼마나 괴롭히는지 흑인남자여자 2~3명이서 발로차서 수영장에 빠뜨리고 물고문을 시키더군요.  
여자는 그만하라고 하지말라고 원래 이런계약이 아니었지 않느냐면서 막 울부짖으면서 반항합니다  근데도 머리채잡고 계속 물고문을 시킵니다..( 이장면이 너무 충격적이었습니다..)  결국 실신했고 겨우 일어나서 구토하는데 펠*를 강제로 하는 참으로 무섭고 역겨운 스너프였습니다.  
혹시나 끝나고 배우가 행복한 미소를 짖지 않나 하는 기대로 처음부분을 보다가 끝으로 스크롤했는데  끝까지 괴롭히더군요. 
여배우의 눈이 풀려버린 상태에서 삽*을 하는 맛이간놈들이 있더군요.. 
 결국 sana nakajima는 bakky 것 출연 이후에 정신착란 증세가 나타나서 결국 av계에서 은퇴를 합니다..  
나름 decliing 하고는 있었지만 그때까지 건재하던 그녀를 bakky사 스너프가 은퇴를 강요하게 된 것이지요.
 결국 조금 많은 출연료가 화를 부른겁니다. 
 또 하나 ran takami가 출연한 스너프에서는 그녀가 애x까지 무리 없이 소화를 하는 배우라서 처음에는 그런대로 견디는 것 같았는데. 
여배우가 견디어 내자 더욱 발광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결국 노련한 takami마져도 너무나 괴로운 나머지 견디지 못하고 스튜디오에서 그냥 알.몸으로 탈출을 감행합니다 
 결국은 몇 걸음 도망가지도 못하고 다시 스튜디오로 잡혀 오지요. 
조금 있으니까 경찰이 출동을 했는데,  스튜디오에서 av촬영을 하고 있다고 설명해주니까 그냥 가더군요. 
정말 한심한 일본 경찰입니다.  
최소한 *으로 탈출해서 주위사람들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친 여배우의 말은 들어봐야되는건데 그냥 돌아갔지요..
 이걸 보면 일본에서 av배우를 얼마나 낮추어 보는지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스튜디오 분장실로 돌아가지않고 계단에서 손잡이를 잡고 놓치않으려고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 있는 여배우를 bakky측 여배우가 담요로 감싸주고는  "고멘네~ 고멘네..(미안해..미안해~)" 하면서 달래주는 것 으로 끝납니다. 
오죽하면 베테랑 여배우가 출연료까지 포기하면서 도망치려했을까 하는 것을 생각하면 takami가 불쌍해 지기도 하더군요. 
 대게 특징을 보면 노예계약, 즉 각서라는 걸 쓰는데 쓰는순간 카운트 다운을 합니다  10 9 8 7 6 5 4 3 2 1 0go~? 바로 머리채 잡고 50명넘는 남자가 들어와서 때거지로 합니다.. 
 그리곤 길거리에 버려집니다.. 
 이런 장면이 그대로 화면에 담겨 있는데, 그 이유는 자신들이 여배우를 진짜로 괴롭힌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이런 장면을 편집에서 삭제하지 않고 집어 넣었다고 합니다. 
 이런 극악무도한 스너프를 만든 사람들이 그냥 돈만 세고 있어서는 안되겠지요. 
결국 bakky의 스너프에 출연을 해서 폭력을 당한 여배우들 5~7명이 bakky사에 형사고발을 했습니다. 
 결국 재판이 열리게 되는데,bakky의 대표이던 '쿠리야마 류' 란 놈은 자신을 변호 하면서 'av배우는 인간이 아니다', '자신을 고소한 여배우들은 출연료 1백만엔도 못 받는 것들이었는데 자신은 출연료로 5백만엔이나 주었다'는 망발을 서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사진보니 얼굴 생긴 것도 아주 재수가 없게 생겼더군요. 
 결국 bakky에서 스너프를 만들면서 고정 출연을 했던 배우와 감독과 bakky사 대표등 9명이 실형선고를 받았습니다  재판에서 망언까지 했던 대표인 '쿠리야마 류'는 18년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나머지 사람들은 15년에서 3년까지 다양하게 선고가 되었지요 
기소 되었던 사람들 중에서 특이한 사람이 있는데, 여배우 폭행에 가담을 했다는 이유로 집행 유예가 선고 되었고 기소가 되자 도피 생활을 하던 카메라맨은 자살로 생을 마감 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을 알게 된 건 우연히 영화찾다가 일본의 유명한 사건이라는 이름의 동영상을 보게 되면서 였습니다.
 동영상은 다운 받아놨지만 작성자가 하도 경고를 하길래 일단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려고 검색을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런 어마어마한 이야기가 있었더군요... 일부만 보고 동영상을 삭제해버렸습니다.. 잠깐 본건데도 후유증이 좀 가더라구요  
오래전에 본 것이지만 바키사건에 대한 기억이 강하게 남아 이렇게 찾아봤습니다. 
 감독이 재판선상에서 웃으면서 했던 마지막 말  "어차피 그녀들은 창*일 뿐이야!" 
 


출처:http://www.doremihou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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