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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19) 내일은 영업왕 후기
게시물ID : panic_894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카시
추천 : 16
조회수 : 2433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6/07/21 13:35:17
오유에 올리는 두번 째 단편이 끝났습니다.
처음에 이 글은 우리 사회에 은연 중에 존재하는 성상납에 관련된 글에 써보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위 또한 매우 강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글을 쓰면서 내용은 사회 비판보다는 가족의 문제로,
높은 수위는 연재용으로 적절히 조절된 것 같습니다.

공포란 단어를 네이버에 사전으로 찾아보면 두렵고 무서움이라고 합니다.
저는 소름끼치고 무서운 괴담도 좋아하지만,
제 글을 통해 일상에서 우리가 느낄 수 있는 공포들을 표현해보고 싶었고,
또한 앞으로도 그런 노력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물론 귀신이야기나 괴물이 나오는 글 또한 쓸 계획입니다.

글을 쓰면서 부족한 글이지만 기다려주시는 분들과 저보다 더 제 글에 대해서
감상평을 남겨주시는 분이 계셔서 즐겁게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 글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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