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비' 로 하고 싶었는데 이미 있는 닉네임이라 별 붙였습니다 ㅠㅠ

소설 야화가 연재 끊긴지 오래 되었네요 ㅜ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고구마지만, 결국 저는 보험 공방에서 지고 말아서 ㅎㅎ

골목길의 CCTV가 6시간 분량중에 딱 마주하는 순간부터 부딪히는 순간까지만 끊겨있더라구요.

결국 500만원 물어줬고.. ㅎㅎ..

경찰측은 왜 국가소유 CCTV가 그 중요한 순간에만 영상이 끊겨있는지 조사할 의지도 보이질 않아서 ㅎㅎ

그리고 저는 연말이라 하던 일을 정리했습니다 ㅎㅎ

이제 퇴직했구요, 서론이 길었는데 이러한 웹툰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ㅎㅎ

정식 웹툰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저는 작중에서 글 작가로 명시되어 있는 '겨울비' 이구요.

'절대펜' 이라는 분과 웃대에서 만나 이렇게 작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ㅎㅎ

웹툰 작업이 안정적으로 궤도에 오르면 야화도 다시 펜대를 들 생각이구요.

저는 우선 직장도 퇴직한 백수가 되어서 일단 정식웹툰을 노리구요... 끄엉.. 백수라니...

이렇게 여러분들께 근황을 이야기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만화 재미있게 보아 주셨다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