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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쉽지 않을 겁니다...(바다 거북이 스프)
게시물ID : panic_9477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바르바르휴
추천 : 1
조회수 : 1273회
댓글수 : 62개
등록시간 : 2017/08/13 19:52:39
그는 좁은 방에서 책을 읽고 있었다.

지루함을 잊으려면 책밖에는 없었다.

평범한 사람이라면 이해도 못할 책을 그는 술술 넘겼다.

그는 사실 이런 방에 갇힐 이유가 없었다.

잘못된 걸음을 걸은 것 뿐...

시간은 계속 흘러 그가 좁은 방을 나왔다.

그리고 그는 얼마 뒤 살해당했다.

그는 누구인가(잘못된 걸음을 걷기전과 후), 왜 살해당했는가?(자세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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