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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영화의 역사 - 26. 브레인 데드 혹은 데드 얼라이브
게시물ID : panic_959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VKRKO
추천 : 5
조회수 : 63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10/26 23:34:45



몬스터 매드니스는 국내에서 AVGN으로 유명한 유투버, 제임스 롤프가 매년 10월마다 진행하고 있는 영상 프로젝트입니다.

할로윈의 달인 10월을 맞아, 호러에 관련된 각종 짧막한 영상들을 할로윈까지 계속 업로드하는거죠.

2007년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 중, 호러 영화의 역사를 다룬 첫 몬스터 매드니스 프로젝트를 10월 한달간 올려보려 합니다.

일본어 번역을 주로 해왔기 때문에 영어 리스닝이나 번역에 있어 모자란 부분이 많을 것 같습니다.

오역이 있다면 알려주시고, 모자란 부분이 있어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물여섯번째 영화는 브레인 데드, 혹은 데드 얼라이브입니다.

반지의 제왕으로 세계적 명성을 얻은 피터 잭슨 감독의 초기작으로, 고어 코미디를 뽑아내던 시절의 대표작이죠.

지금 와서는 같은 감독의 작품이라고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지만, 언젠가는 다시 이런 호러 작품도 만들어주면 좋겠네요.



출처 http://vkepitaph.tistory.com/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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