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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기원
게시물ID : phil_10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반대의견
추천 : 0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4/12/25 23: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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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노트_20141225_23114_01(1).jpg아이디어 노트_20141225_23114_01.jpg
[그림1]                                                                              [그림2]
 
아이디어 노트_20141225_23114_01(2).jpg
[그림3]
 
 

i) 우주가 외부의 세계에 의해 만들어졌을 경우(그림1,2 어느 경우라도)
i-1) 인과율의 위배
1. 무에서 물질이 창조되는 건 인과율에 위배된다.
2. 우주를 만든 최초의 세계는 인과율의 법칙에 따르지 않는 모델을 가지고 있다. 
3. 우주가 만들어진 원인은 없다. -원인이라는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우리 우주는 인과율을 따른다고 가정한다. - 암흑에너지, 암흑물질의 비인과는 지식의 부족이라고 가정한다]

i-2) 존재와 무존재의 공존
1.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건 '존재'와 '무존재'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2. 우주가 만들어진 최초의 세계에는 '존재'와 '무존재'는 같은 형태의 다른 면이었을 뿐이고
   어떤 인과적인 법칙에 의해 '무존재'가 '존재'로 바뀌었다.

ii) [in 빅뱅 모델] 우주가 스스로 만들어졌을 경우. (그림3)
ii-1) 인과율의 위배
1. 최초의 빅뱅을 통해 무에서 물질이 창조되었다.
2. 최초의 빅뱅 전에는 인과율을 따르지 않았다.
3. 우주가 만들어진 원인은 없다. -원인이라는 단어로는 설명할 수 없다.
ii-2) 존재와 무존재의 공존
1. 무에서 유가 창조되는 건 '존재'와 '무존재'가 공존하기 때문이다.
2. 우주가 만들어진 최초의 빅뱅 이전에는 '존재'와 '무존재'는 같은 형태의 다른 면이었을 뿐이고
   어떤 인과적인 법칙에 의해 '무존재'가 '존재'로 바뀌었다.
우주의 기원을 알기 위해서는
인과율을 따르지 않는 모델과 존재와 무존재가 공존하는 모델을 연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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