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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이름이 낯설게 느껴진적 있으신가요?
게시물ID : phil_12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ttlePoo
추천 : 1
조회수 : 544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8/26 17:13:12

현재 20대 평범한 청년입니다.

제목이 위와 같은 이유는 그 뜻 그대로

저의 이름이 저에게는 친숙하지 않는다고 할까.. 낯설다고 할까. 평생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냥 다른사람들이 불러주니깐 그런가 보다..." 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얼떨결에 네이버 지식인에 저의 이름에 관해 몇마디 물어봤는 데요... 그에 대한 대답이...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3&dirId=31506&docId=232971360&ref=me1lnk&scrollTo=answer1

다음과 같네요...

짧게 요약하면

박경호라는 이름은 발음오행의 배열이 첫소리로 보아도 수목토로 상극의 배열이 되고
받침을 넣어서 보아도 목토토로 상극의 배열이 되니
발음오행의 배열은 도표와 같이 흉한 것이라
이름이 서로 충돌하여 깨어지듯 운이 깨지는 흉한 형국입니다.

결론 : 나쁨

이라고 합니다...
뭐 믿는데로 이루어진다고 하던데.. 


저와 같이 자신의 이름이 낯설고 친숙해지지 않는 분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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