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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에 관한 여러가지 이유와 추측
게시물ID : phil_1480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ifeGame
추천 : 0
조회수 : 723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11/22 06:13:57
예전 기억이지만 그래도 어렷을떄가 좀더 똑똑햇으니까 기억을 끄집어 내자면

다큐채널(디스커버리 네셔널지오그래픽 ebs 등등 여러가지로 뭐 네셔널지오그래픽은 아닌가 아무튼 )이나 여러 채널을 보면서 제가 아무래도 교회를 다니다보니 (제가 다니는 교회는 다른교회들과 달리 허름하고 막 이상한 사기치고 그런 곳이 아니라 작고 허름하지만 가족적이고 분위기가 서로 좋은 그런 데여서 나름 좋은데입니다 막 이상한짓(?) 하고 다니는 교회들과는 달라요)

야 신이 있냐  신이있겟냐 신을 믿냐 등등 뭐 이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예전 어릴때 그런것에대해서 많이 괴로워 햇고 그거에 대해 나름 찾아보곤 했엇습니다.

제가 추측을 한것으로는 몇일간 상상력을 총동원해서 내린 결론으로는

옛날 종교도 없을 무렵을 생각해보면 신이 왜생겻는가 또 종교는 왜 생겻는가를 추측해볼수있엇습니다.

종교도 그런것도 없는 시절 우리가 박물관이나 이런데를 가보면 이게 백퍼센트 정확하다고는 할수없지만 

원시인 처럼 살앗을 무렵을 생각해보면 그때는 약간 카오스 형태로 현실적으로 생각해보면 각종 재난이나 그런것들도 있고

서로 싸우고 살인 등등 여러모로 범죄도 많앗을겁니다. 이것이 잘못된 행동인지를 모르기때문에 막말로 끌리는대로 행동했을것입니다.

이때에 이런것을 바로잡기위해 혹은 질서나 평화 등등을 추구하기 위해 만들어진것이

종교였을겁니다. 종교를 통하여 질서와 불안을 잠식시키고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이였겟죠.

지금도 종교는 엄청많죠?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 가톨릭 (유니톨로지 제레...으응...?) 등등 여러가지 많죠

어쩌면 옛날에도 신에 필적한 혹은 신에 가까운 존재는 있었을 겁니다. 물론 없을수도있죠 가공의 인물일수도있으니.

하지만 언제나 악의무리는 존재했겟죠. 인간은 간사해서 그걸 이용하려 들려했었거나 죽이러 했거나

사람들은 모르는것을 혹은 알수없는것을 무서워 하기때문에 없앨려 했을수도있고 이유는 다양합니다.

약간 어린애적인 상상입니다만 TED 강의였엇나 거기서도 들어보면 실제사례로는

허리케인이 불고 지진이나고 그러는데 왜 신은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까요 이런 문장이였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요.


일단 제가 추측 하는 바로는 이정도입니다 더 추가할것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1. 신이란 존재가 있었지만 죽임을 당했다.

2. 인간 혹은 지적생명체들이 신과같은 존재를 이용하려 들어 없어졋거나 신이란존재가 떠났다.

3. 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고 에너지가 다 없어지면 소멸하듯 사라졌다.

4. 인간들이 더이상 이렇게 잘못된 형태로 살아가는것을 눈뜨고 볼수없엇던 신은 이 세상을 떠나 다른곳으로 갔다.

5. 신의 형상을 한 인간 속에 존재한다. (이 부분은 기억이 잘 안나지만 외국인 이였는데 키도작고 뭐 엄청 장애가 많앗는데 애인생기고 그랫던 영상을 본거같은데 거기서 나오는말로는 "마음의 성전을 구축하라" 였습니다. 이걸 토대로 생각 하면 어찌보면 신이란 존재는 우리가 생각하는 전지전능한
그런 존재가 아니라 마음속에 있는것일수도 있다 라는 추측을 해볼수있다 보여집니다.) 

6. 인간=신 의 작은 형태 신을 본따만든 이라는 구절이 있듯이 그런 존재일가능성도 있지요.

요정도 까지밖에 생각 이안나네요.

뭐가 맞는 말인지는 모르겠으나. 우리 인간의 힘만으로는 각종 재난이나 지금 벌어지는 여러 문제들이나 해결하기가 어려울겁니다.

신을 믿는것도 중요하겠지만은 바라는것은 좋으나 현실적인 안목을 가지고 행동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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