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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과 시간, 그리고 존재
게시물ID : phil_152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奇香
추천 : 1
조회수 : 406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7/04/06 00:28:23
  과학계에서는 차원을 
  선.면, 입체  그리고 시간을 고려한다.
  그러나 실재에서는
  선이나 면의 차원에 존재하는 것은 가상의 존재  뿐이다.
  실재의 존재는  입체라는 공간에 위치한다.
  그리고 존재는 그  입체라는 공간의 고정속에서  변화한다.
  그러한 변화를 초래하는 것을 우리는 시간이라고 정의했다.
  과학계에서는 시간을 차원의  축으로 본다.
  현재 나의 존재는 (x좌표, y좌표,  z좌표, 시간좌표)로 특정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공간좌표와 시간좌표의 형식이 다름을 알 수 있다. 즉 시간을 공간의 차원으로 규정하는 것은 너무 편의적인 것 같다.
  
  공간에 차원의 축을 더한다해서 공간이 실제로 늘어날까?
  3차원  공간으로 공간은 완성된 것이 아닐까?
  시간을 공간의 한 축으로 볼 수 있을까?

  시간과 공간은 다른 차원개념 이리라.

  존재는 공간에 위치하며  시간 속에 변화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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