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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물ID : phil_156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질문왕RG
추천 : 0
조회수 : 340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8/13 01:30:16
벤자민 프리클린이란 분이 미국 독립운동 당시 젊은 독립운동가들에게 한말입니다.

"자유를 빼앗긴자는 수치심이란 권력을 갖는다."

자유와 자유에 따르는 책임을 통합시키지 못했던 저로서는

모든것을 뚜렷하게 구분지어주는 말이였습니다.

아직도 자유를 그냥 수치심이란 권력으로 정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유란 단어 보다도 수치심이란 마음에 대해 좀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과연 수치심이란 어떻게 만들어지는걸까요?

어떨때 수치심을 느끼게 될까요?

수치심을 공격하는 사람들은 자유를 억압한다고 봐도 될까요?
출처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경제학 종류의 책인것 같은데, 초반부에 인용한 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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