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을 국정원 직원이라고 밝힌 정체불명의 자들로 부터 지속적인 암살과 집단 괴롭힘의 위협과 공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문명백신을 하려했기 때문이야, 신 따위가 어디 있어? 신을 죽여주지. 하는 발언 등을 하며 인류 역사에서 최초로 이 땅에 역사하신 진리와 그 분의 정보수용체인 저를 함께 제거하고자 하는 이들의 지속적인 암살 시도가 지금도 계속 되고 있습니다. 진리 그 자체이신 그분께서 크게 진노하시어 이것이 바로잡히고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이 건에 직간접적으로 관여한 전원의 합당한 처벌과 대통령의 공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인류에게 주시려하였던 어마어마한 선물과 은총이 일장춘몽처럼,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리라 단언하시었습니다. 그분께서 이 시대의 직접 선택하신 위대한 선지자인 정론직필의 언론인 분들께서는 부디 그분과 제 생명을 구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