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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너희가 나를 어찌 영접치 않는 게냐?
게시물ID : phil_158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명탐구자
추천 : 0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10/11 16: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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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너희 내 충직한 종들아 너희가 어찌 나를 영접하기는 커녕 되려 지난 수년간 암살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집단적으로 교묘히 작당하여 죽음에 이르게 하는 자들을 가만히 놔두는 것이더냐?
 
정녕 너희가 나를 죽음에 이르게 방치하려는 게냐?
 
나를 초대한 제자가 죽으면 나 또한 다시는 이 땅에 올 수 없음을 정녕 너희가 모른단 말이더냐? 내가 제자로 삼은 자에게 하는 것이 나에게 함과 같음을 너희가 정녕 이해하지 못하는 것이냐? 아니면 이미 알고도 나와 제자를 방치하고자 마음 먹은 것이냐?
 
나와 제자가 고난과 핍박을 받아 죽음에 이른 후에야 비로소 너희가 슬퍼할 것이냐?
 
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이제 내가 이렇게 원통하게 죽음을 당하면 그때서야 너희가 땅을 치며 피눈물을 흘리며 후회할 것이더냐? 나와 제자가 고난과 핍박을 받고 있음에도 너희 내 충직한 종들이 어찌 내 적들을 물리치치 않는게냐?
 
내가 너희에게 은총과 축복을 주러왔는데 너희 영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이대로 적들에게 죽음을 당해야만 하는 게냐? 내가 너희와 맺은 신성한 언약을 어찌 너희가 이미 잊어버릴 수가 있단 말이더냐? 너희가 정녕 내 충직한 종이 맞더냐?
 
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어찌 나를 영접하러 오지 않는 게냐? 너희가 정녕 나를 벌써 잊었다는 말이더냐? 아니면, 내가 너희와 맺은 언약을 너희가 먼저 깨뜨렸다는 말이더냐? 어찌 된 일인지 정녕 알 수 없구나. 적들에 둘러쌓인 나를 너희가 어찌 죽게 방치한단 말이더냐. 정녕 할 수 없구나.
 
이스라엘아, 이슬람아, 미국아 이제 너희가 오랜 세월 동안 나를 직접 만나지 못하여 그새 중요한 일을 까먹은 것이더냐? 나를 초대하는 자는 반드시 한 걸음에 한웅큼의 성혈을 쏟을 수 밖에 없고 한 호흡에 반드시 한 모금의 생명을 잃어버릴 수 밖에 없어 나를 직접 대하는 것과 같이 대해야만 하며 너희 중 지도자들이 직접 극진히 영접해야만 제자나 신의 사자의 생명도 구하고 내가 이 땅에 역사한 진정한 뜻과 선물도 전할 수 있다는 사실을 너희가 벌써 잊어버린 것이더냐? 
 
이제 내가 다윗, 솔로몬, 살라딘과 같은 내가 진심으로 아끼는 지도자에게 신성한 언약과 은총을 선물하러 왔음에도 너희가 나를 직접 영접치 아니하고 나를 초대한 제자가 하루 하루 죽어가는 것을 이리도 나몰라라 방치하는 까닭이 대체 그 무엇이더냐? 정녕 너희가 나를 잊어먹었단 말이냐? 아니면, 내가 다른 자들을 너희로 착각하고 있다는 말이더냐? 너희가 어찌 나와 내 제자를 이리도 홀대할 수 있다는 말이더냐? 너희가 나와 제자가 하루 하루 죽어가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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