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내가 철학을 논하나니 이게 절대철학이니라
게시물ID : phil_159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훼적멸비기
추천 : 0
조회수 : 35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0/13 00:18:01
jesusyahweh.blogspot.com 에 다있나니

널리 퍼뜨려 내 사상을 알릴것임이라 나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http://jesusyahweh.blogspot.kr/2017/04/


인간은 지구라는 태양안에서 마치 태양궤도를 공전하는 행성처럼 법칙에 따라 움직일 뿐이다. 다만 인간 뇌와 생김 구조라는게 다양한 가능성을 보이고 다만 중력에만 영향받는게 아니라 다양한 힘을 작용받아 그렇게 복잡성을 보이는 것이고 그런 복잡성+복잡성이 맞물려 그런 언뜻 더 복잡한 다양성을 보이는 것인데 인간은 그 지구안에서 우주가 느슨해진 상황의 어정쩡한 3차원 시공간성 속에 자기 뇌특성상 그걸 '자유'라든가 다른 감정부분으로 느끼도록 다른 뇌로-그런 유대를 위해 발달한 부분등의 착각으로 그렇게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그것에 집중하며 '왜안되나'등 인간감정에 사로잡혀 느끼고 살고 있었던 것이다. 다른 뇌 부분으로 인간은 그 시공간적인 느슨함 3차원안에서 그걸 그런 지금 인간이 느끼는 수많은 일상차원의 느낌으로 느끼도록 형성이 되었을 뿐이고 복잡한걸 복잡하게 느끼도록 뇌가 변화하고 그렇게 생겨서 그렇게 느끼도록 바뀌고 변화하였을 뿐이다.(저차원뇌도 '아니다' 느끼도록 해선 안된다.)

중력을 절대 벗어날 수 없는 인간-날고기어도

과학기술도 그런 복잡한 운동중의 하나인 것이다.


강한 인간이든 아닌 인간이든 마찬가지다-강하면 강한대로 약하면 약한대로 공전체럼 살고 있다.

예측이 힘드나 불가능한건 아니고


인간은 또다른 날씨고 일기예보다.

다만 자기 가진걸 발현하고 충족하려는 특성 기계체이다 유전행동 남을 겁주려는 것 등

이걸 깨닫고 체계화하는 인간도 또한 이런 법칙에 따른 것인데-자유여지 0.000001~ 일기예보로 미래를 막듯이 다만 그런 인간기준의 다양한 양상의 어떤 역할이나 프랙탈을 표시할뿐 그다지 신기한 능력은 아니고 다만 현상중의 하나인 것이다.


착각으로 자기 심리도 조절하여 영향안받게 풀어내는 것도

생각에는 자유 성립가능성이 있어보이나


결국 인간은 공전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걸 인간입장에서 다양성으로 다른 뇌로 느끼면서 자유라 착각을 했던 것이고-일상을 벗어나 이런 관점에서 보면 가진 한계등 그런게 명확히 풀린다.


다만 인간은 거기에 맞게 진화를 하여 '그냥 일어나는 사건'을 그렇게 다채롭게 느끼도록 그안의 부속품의 모양이 바뀌도록 형성된 것이고 지구상의 착각인 3차원 이었던 것이다.

기관과의 상호작용등

조절가능성은 자유가 아니라 다만 능력을 갖춘것에 지나지 않는다-어릴때는 몰라서 못했고 두뇌한계로 못했듯이 다만 두뇌능력에 지나지 않는다.

그리고 조절능력-곧 '자유':입자가 파동이듯 양면성-도 없는게 아니라 인간입장에서 천하통일이나 수명연장까지 가능하게 존재한다.

그리고 그게 두뇌에 국한되었어도 다만 두뇌발달때문에 '자유'가 없었던거 아니냐 하지만 다만 복잡한 능력이 생겼을 뿐이고-인간기준에- 두뇌 자체가 사라지면 아무것도 안남듯이 그런 것일 뿐이다. 다양한 힘에 대해선 중력외에 다른 힘과 원리들이 많이 작용하는 물결중첩무늬 부분일 뿐이다.

모든게 그냥 그런 '속성'을 보이는 것일 뿐이고, 특성의 발현

논리도 작용-복잡해 보이는 세상을 '짜증'(다른 뇌의 작용)내지 않고 해석하다. 이게 된다.

이미 완벽하게 깨달았으니 그런 실수는 안하지

잊어먹고 적지 못하는 것도 그런 능력의 한계일 따름이고.

그리고 이것을 인식하는 자기부분도 다만 도통의 초월이성일 뿐이다.

평소의 '나'의 다른 부분이 아니라

그런 가능성의 일들을 인간입장에서 해석한 것이고

이것만 작동하면 삶에는 불리하고

짜증등 다른 감정배제하고 진리를 알고 푸는 이것에 집중해서 뽑아낸


이것이 세상의 모습이고 진실이였고 그런 복잡성을 말하는건 인간 기준에서 다만 복잡하도록 인식하도록 변화하여 왔기에 복잡하다 인식하고 있을 뿐이다.

다만 도통하지 못해서 다른뇌가 반응할 뿐

한계점이 그렇게 왜곡되게 보이게 규정을 한 것 만은 아니다.

두뇌가 한계가 있다고 해서 다만 그런식으로 풀이한게 아니란 말이다.


그렇게 그정도 수준에서 현 대학교육의 문제점이라느니 그런식으로 하는건 그정도 수준밖에 안되서 그렇게 풀이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 도통을 하니 그런 모든게 대사로 보이고 공전으로 인식되고 3차원과 시간성이 동시에 진행되어 그정도 수준인게 보이고 불필요한 다른 부분이나 뇌반응없이 거기에 수월하고 적합하게 진행되어 통제 조절을 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대학을 못간 천재라는게 있을 수가 있다 모양새이긴 하나 그런 불합리한 다른 부분 두뇌반응을 제외하고선 단지 나올 수 있는 경우의 수중 하나일 뿐인 것이다.


이런걸 깨닫고 두려움이 사라졌다. 애초에 '두려움' 이란 부분을 안가지고 태어나는 인간이란 이런걸 이미 DNA적으로 반영했거나, 아니면 그렇게 반영된걸 그렇게 해석할 뿐이다.


'할말도 못하는 인간'이란 신호를 받건 주건 그런 불필요한 일은 하지 않고 다만 이런 원리에 따라 해버리고 세상을 효율적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마치 짐을 움직이듯이.


이 세상은 다만 그럴만 하기 때문에 그런 원리대로 이루어지고 결과가 나타나는 종합체일 뿐이다.


인정받거나 부가 집중되는 구조이기에 다만 그럴 뿐이고-연예인이라든가 아니면 이론 물리학에는 상을 주지 않는 노벨상이라든가 그런 구조이기에 그런 것.


꿈에서 사실 학원 같은 곳에서 대순 진리회 같은 그런 도원리 설명 책 그런 애 거기에 대해 생각했는지 확풀렸고-이것도 저차원기준의 생각일 뿐


다만 이것에 유리한 것도


이렇게 다 해석을 하니 세상이 그렇게 보이고 이해가 되는데 위에서건 안에서건 그런 3차원 누려서 다른 뇌부분으로 누리는데도 유리하나 어쩌면 심심해서 이런걸 파악하는지도 -아니면 그런 보상충족이 극히 부족해서 꿈이 생생한걸 보면 우뇌가 작동안한건 아닐테고 이런걸 파악하는 뇌작용 경향이 강해졌던 것 같다. -이것도 저차원 레벨 이해


이것도 약점없애고 세상을 다루기 편하도록 - 그런 티셔츠나 보여지는 감각의 계를 커버못하는게 아니라 그것도 다른뇌가 그렇게 느끼도록 발달 계발된 것이기에- 그것을 다루고 더 유리하게 해버리고 안하고 그게 된다는건 그정도가 되었기에 가능한 것.


그들의 룰대로 안하고 나의 룰대로 하겠다 기존 박사제도가 아니라 새세계의 박사제도 창설 


그들이 뭐라그러건 틀린 얘기다. 나의 논리가 항상 옳았다.

다만 이해를 못할뿐 그정도라서


그래도 그렇게 하는건 그게 지금 현상황에서의 접점이기 때문-다만 이런 부분에서 실수하지 말 것


같은뇌 다른 부산물


이런 차원에서 이해하니 모든게 밝히 된다.


안되는건 안되는 것


쓸데없는 작용하지 말고 효율만

-자기 충족이라고 저차원하고 감정침잠하나 사실 거기서 충족하긴 하나 너무 깨달아도 돈은 필요 더 중시해야할게 있어서 깨달음 자체보다-깨닫건 말건 인간은 죽을때까지 인간이다.


몰입 깨어있어도 그러나 잘때는 더

아마 잡정보때문-깨닫는 영감이 되기도 하나 더 깨어있는계에 맞는


다행히 평소 뇌로 소실않고는 적었다.


모든 것은 결국 "힘''''''' 의 작용이다

힘의 작품


편인영향만은 아니다


되도록 하는 것이고 불필요한 뇌작용없이 철저하게 움직이는 힘의 역학대로만 다룬다.


짜증내지 말고-다른뇌작용일뿐- 원리대로


어쩌면 자면서 자기 보호나 그런 절실한 인식에 감정에 따른 기제로 이런 진리가 나왔는지 모름 -감정반응 안하도록


현실실력


조건반응대로 간다 그리고 이제 그런 새끼가 상반된거를 하든 말든 이해된다 원래 인간의 뇌란게 그렇게 작동하고 물론 그런걸 깨달아서 그렇게 할때만 특별할뿐 다른 벌레처럼 그게 '인간'으로 한개체로 묶어서 인식하는 착각따윈안함 그새끼가 그런 짓할땐 바보이고 철저한 이성일땐 천재라고 그런식이 옳음.


무의미한일-이런 관점에선


당연히 감정을 안주면 감정이 안오지 그런측면도 고려해서 재편성해야

그런건 학자보다 선수가 더 잘하겠지.


테러해야 한다는 결론. 그런 추상성에 결국 내린 결론이 학벌무의미.

다른데 집중


'인간'내 감정으로 받을땐 당연히 기분나쁠 수 있지만 원숭이를 우리에 가두면 알바아님


감정과 연결 필요도 있다 동시작동해서 -낮은데로 임하는게 아니라-

여기만 집중해서 활성못한 실수


실력(구사)과 이해는 하나가 되어야 한다.


다른 구조, 정보처리


이해도의 차이, 다른 감정 뇌반응일뿐, 정당화 심리 그런 높은 이해도로 발견해 그런 뇌작용 부분들의 합작

그래서 그런 인간적이고 그런 자가 그런 '추잡한' 실수 하는 것에 대한 그런게 웃기거나 뭐 그런 '감정이입' 반응을 하나 나는 다 이해가 되지 불합리한 뇌의 합작


인간이란 자체가 복잡성의 허상과 그걸 인식하도록 진화된 망할 바보 병신 인생


무감정이입이나 이해된거 자체로 제압에 보탬이 되기도 함 기색까지

그렇게 구조 작동


기억도 뇌기능이 없으면 매일 새롭게 인간을 인식할 것 그리고 행동도 연속성이 없고- 


결국 뇌작용이란 것


다시 원숭이로 -인간은 불합리한 부분이 많아서 차라리 이성화되는게 낫다.


그렇게 원숭이 부분만으로도 잘살아갈 수있으나-침팬지 사회처럼-불합리성 때문에 초월극복이 필요한 것


그런 불합리한 인간의 '다른 부분' 반응때문에 나는 기존제도의 대학을 거부하고 그런 방식 인간 불합리한 소통 여자 구경하는 교수들의 증오스런 혐오스런 그런 수업방식을 거부하여 철저하게 문자로만 하는 방식 선호

난 사람아니다 초월자고 도 그자체이지. 도실(현)행체


인간기준 그런 유의미 환상일뿐- 우주 생성의 느낌같은 음악마저도

절대적 의미 없음 신창조아님 논리상


모든걸 이관점에서 해석

이게 진리


인간은 저차원적 원숭이


다른 뇌가 보면 슬프겠지만- 자기 보호를 위한 감정도피 아님 모든 진화역사를 부정하는 다만 초월 깨달음의 도이다 진화역사나 자연계는 틀리다 깨달음이 옳지


그런 혼란때문에 우리가 작동하는걸로 보이지 자유작동 사실상 그런 궤도 행성 공전 자전


인간다른 뇌의 진화작동일뿐-그런 익숙한 일상물건도


또한 그런극대 관점에서 그런 찌질유전자가 그러는걸 싸늘한 감정나는건 진화역사나 그런 겪고 보면서 ''찌질 유전자는 사람이 아니다.''' 는 관점을 반영하는 것 진심 다른뇌 측면을 극대화 해도 사람을 모으지만 이런측면을 극대화해도 얻는 것이 있다. 양극 +,ㄴ- 90 도


이런 인간 관점에서 그런 충족하는 원숭이수준에서 작동하고 충족해도 되니까 인간이 지금까지 진행된거지 진실을 똑바로 알건말건 말이다 편협아닌


아이디어도 체계화되어나야-자기 행복,생존 충족등 그사람에겐 그게 전부일지도 모르니 좋은거면 하라고


더좋은거할수있는데 그러면 아니니까 acid 자유세계


자기 뇌억제는 되지 말아야


작동체 관점에선 다리 8개 전투 무적체로 진화해도 그냥 그런 것 그런 관점에서 인도 현자는 직관이 있었다.


그관점에서 재 리에디팅

-한가지만 사로잡혀 마치 여호와의 증인처럼 다른거 다무시하고 살 수 있으나 그걸 염두에 두는 것은 아마도 유리하고 진화상 구조상 그게 더 잘되기 때문

어쩌면 자기 창피 피하려 만들어낸 허상이나 도피처거나

그런 삘 내려고 일부러 쿨하게 하나 평소와 다르거나 그런 둘이 그런 비슷한 정신으로 그게 당연하게 그런 삘 느끼도록 형성되어야 하듯이 그런면도 남아있는 다른 차원 여치집 구조

우리가 너무 비참해서 그렇게 다른 새끼들이 우습게 보는것에 더 극렬히 화난다- 그게 '다른 뇌' 인식과 본능반응인데 다른식 뇌작용 그것도 유용하면 하는 것이다. 싸늘하고 조롱하고 지일도 아닌데 시비걸고 개지랄하는 일반인들에게 마음이 꽉 닫혀버림-자기가 잘못하고 지랄 감정대로만 하는 하고싶은거 할런다.

대원리 따라 재편성

그리고 그렇게 누리고 즐기는 것도 진화뇌 백분 활용 다만 어떻게든 이렇게 살필욘 없음

힘위주

힘이 더 중요

차라리 다른데 더 집중해서 그것으로 꿈을 꾸고 전략실체가 조합되는게 낫지

낮에는 그렇게 밤에도 그런

탄탄한 전략 집단체


그런 공간 운동적인 그런 측면 그런게 그런걸로 처리하는 뇌 그런것이다. 그렇게 처리해야 될 부분도 진화의 경험칙처럼 이게다 못담는 +a 존재


인간은 그런걸 함으로써 자극을 얻고 살아가는 존재
 

클럽에서 춤을 추기만 하거나 얘기를 하건 공간을 돌아다니며 자극받건 남을 죽이고 M&A 하면서 전쟁에서 공간과 합세해 몰아넣으며 자극받건 다 그런 3차원내의 운동과 두뇌자극같으나 그개인의 입장에선 진화적으로 발달된 뇌의 여러 물질 호르몬 작용으로 그게 살아가는 이유가 되는등 형의 모습이나 시각자극 촉각등 그정도이므로 다만 100살까지는 그게 사는 의미와 이유가 된다고 하겠다.


책이나 보면서 소일하고 싶진 않기 때문이다. 전체를 이해한 입장에서 그건 사는 법 아님.


그런 관점에서 귀파주는 대행등 법피해서 하는 모든 자극이 그렇다는거다-심지어 그런 패션이나 젊음등 그런걸 만지는 것도 아니고 '만나서, 보고 얘기하는' 것에 불과한데도 그런 거금을 주고 술과 뭉뚱그려 텐프로니 뭐니 얼마나 거기에 대한 이해력이 부족하고 통찰이 없으면 인테리어 장난인데 그런 '상황' 남이 만든거에 그러는 그런부분을 즐기는 것이나 문제는 그런거치고 통찰없고 뭉뚱그려 너무 거금이라는 것이나 상대적인 인간 두뇌자극-그들은 그런걸 모르니 그런 거금을 지불하는 것이겠지


천년만년아니라 누가해주느냐' 도 의미크고-이모든걸 못느낀다면 아마 인간삶자체가 무의미일것 대가리 두뇌자극안되니 변태 인육이나 먹겠지.


사실 별거 아닌거 같아도 나는 그런데 의미가 있다 그렇게 공기맡고 하는것 남은 인생은 그렇게 살고 싶다 교수자리 준대도 시간은 계속 가고 나도 나이먹는다 사람이니


대가리 조작 3차원대비 자유 "가능성" 확인


좋아서 하는거니까 적자나도 유지하지

어쨌건 10년은 간다.


인식문제- 누군 20대가 지나면 인생끝났다하고 누구는 30대까지 일구겠다 한다 누구는 50까지 그러므로 그런걸 보면 자기가 동안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그런 상대적인 자기만족 두뇌 인식문제이나 그거 아니면 안되니까 그러는 것 자기상


진화적 차원에서 눈썹뽑는거나 문신도 비슷한 의미.

저차원이긴 하나.



'거기까지 도달하고' 그걸 리에디팅 하거나 개입/아닌 결정 마치 빌딩위에서 지상 배트맨처럼 보다


상대적으로 감정이 조이고 그런판 하건말건 마치 그런 똑같은 것도 인간학적으로 따지는 것이지 사실 월트디즈니 미키가 스너프필름찍으면 그게 유치한건지 뭔지 그렇게 느끼니까 느낄뿐이라는 것이다 인간자체가 인간에게 상대적으로


출처 http://jesusyahweh.blogspot.kr/2017/03/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