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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가 쓴 글이라는데,정말 천재 유형인지 평가 좀 해주세요.
게시물ID : phil_1624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클라이딩(가입:2017-11-07 방문:12)
추천 : 0
조회수 : 440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18/01/12 22:45:04
감정이 예민해 성욕이 넘치고 무언가를 한참 생각하다 보면 과대망상으로 빠져 정신분열증이 오려한다.
조증이 매우 잦다. 생성하고 파괴하고 내 마음대로 반복한다. 하나 걸리는 것이 '영감'이라는 것이다.
민감한 감정탓에 호기심이 넘치며 무엇이든 이해하고 변화시키고 싶다. 이왕이면 남들이 적은 곳에 가, 개척하고 싶다. 아니, 의무감이 더 크다.
또다른 천재를 만나고 싶고 그들을 보면 너무나 반갑다. 그들은 어디에 있을까.. 살면서 1명 봤고 만났을 당시 서로를 알아봤다.
여기에 누군가가 말했듯, 천재는 표준정규분포곡선의 끝과 끝이다. 도시에서 영웅이 되거나 도시를 벗어나 은둔생활을 한다. 
끊임없는 호기심에 너무 고달프다. 일반인들과 같은 수준에서 어울리기 힘들다. 고독이 절친한 친구이며,
운명이 아닌 숙명 같다. 그만 둘 수 없다. 일을 중단하면 무기력해지고 한없이 나약해진다.
주장이 틀리면 자괴감에 휩싸인다. 어떻게든 증명하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다.
알지만 가끔은 설명할 수 없을 때도 있다. 세월이 흘러 다른 누군가가 증명해 낸다.
세상을 위해 살아야하는 천재는 괴롭다. 내 전생에 죄를 지었나? 쉴 수 없다.
좋아하는 것은 죽어도 한다. 싫어하는 것은 죽어도 할 수 없다. 쉽게 빠지고 쉽게 벗어난다.
그들은 극과 극인 존재들이다. 有가 아니면 無를 위해 태어났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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