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부다처제 즉 이성은 반드시 한명만 사겨야 한다는 통념이 사라지고

 

기존의 결혼 개념없이 여러명의 남녀가 서로 원하는대로 자유롭게 사귀는 다부다처제

 

즉 난혼사회가 도래되지 않을까 합니다.

 

젊은 신세대들의 새로운 가치관의 변화도 있지만...

 

인공지능과 가상현실의 발달과 생명.유전공학.의료기술의 발달로 노화가 늦춰지고 무한에 가까워지는 수명연장

 

등등 과학기술문명이 인간이 농업문명부터 수천년동안 당연시하게 여겨왔던 기존가치를 점점 흔들고 있고

 

미래에는 이러한 기존가치와 사회적인 통념이 붕괴되면서 인류의 사회구조는 다시 원시시대로 돌아가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우리가 생각하는 석기시대가 아니라 과학기술이 고도로 발달하고 인류의 사회안정과 치안.기존법률은 인공지능이 다 통제해주고

 

인간은 기존의 가치나 통념.이념에 얶메이지 않는 원시사회같은 자유로운 사회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원시시대에는 결혼 개념이 없었고 자기가 맘에드는 사람이면 언제든지 짝짓기 하는 이른바 프리섹스 사회였고

 

즉 이러한 사회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아버지는 누구인지 모르지만 어머니는 누구인지 아는 어머니 중심의 모계사회 였다고 합니다.

 

게다가 미래에는 가상현실이 발달되고 마인드 업로딩을 통해 여러 육체에 정신을 옮겨갈수 있고 그렇게되면 자신의 정체성은 오로지

 

자신의 정신 그 하나뿐이고 자신의 육체를 언제든지 바꿀수 있고 외모.성별.인종도 RPG캐릭터 고르듯이 바꿀수 있는 시대가 오면

 

이러한 난혼.프리섹스 사회가 도래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