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각각 하나의 게시글에 대해선
논리적인 댓글과 비 논리적인 댓글의 %는 알아볼수 있겠죠.
예를 들어
상대성 이론
그렇다면 이글에 대해서 누가 논리적이고 비논리적인지 따져보면 되지
이글이 과게에 있다고 과게가 논리적인게 될수는 없죠
과게 자체에서도 서로 의견이 다르면 막 싸우는데...
k값도 마찬가지임
이글에 대해서 논리 비논리를 따지면 되지
(이건 현재 시험표본이 너무 허접하고 작은 관계로 사실 답도 낼수없는 상황임...
다만 K값이 1이 아닌쪽이 맞을 확률이 높은데...그 원인은 노안으로 보고있음.)
또
마찬가지로
시게에서는
해경궁 김씨가 누구인가를 놓고 설왕설래 하는거 보면
시게가 아주 합리적인 추론을 하고 있음.
이 추론이 시게에 써졌다고 해서 역시 시게가 과게보다 더 합리적인고 논리적이다고는 볼수없음.
그냥 과게에도 논리적인 사람이 있고 노답이 있는거고
시게에도 논리적인 사람이 있고 역시 노답이 있는거고
철게에도 논리적인 사람이 있고 역시 노답이 있는거임...
다만 시게인구가 많아서 많아 보일뿐...비율은 똑 같을거임 아마
그리고
무슨 시게유저 과게유저 이렇게 구분을 하는지 참 어처구니 없음...
무슨 기준과 근거로 구분을 하는건지 재주도 참 용하다고 생각함
그냥 오유 유저일뿐임
과게 유저랑 연게 혹은 똥게 유저는 그렇게 잘 구분을 하는지 ㅋㅋㅋ
구분을 못하겠다면 왜 여긴 왜 구분을 못하는지 ...오로지 시게 유저만 구분을 잘 하는지
단지 시게 갈라치기 세뇌에질에 그냥 관성적으로 순응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데 놀랐음.
어제 우연찮게 과게에 댓글 하나 달았다가
깔려면 내 댓글의 잘못된 점을 까면 모르겠는데
나를 까는건지 시게를 까는건지
댓글이 비 논리적이면 댓글을 까면 되지...성에 안차면 나를 까면 되지
왜 느닷없이 시게를 까는지 .
그것도 시게가 답이 없다는 식이니 ...
대체 과게가 시게보다 논리적인 근거나 이유가 뭐임....
과게도 자기들 끼리도 싸워
시게도 물론 자기들 끼리도 싸우고
철게도 물론 자기들 끼리도 싸움
다만 시게상주 인구가 많아서 좀 자주 많이 시끄럽고 이건 아닌데 하는사람들이 좀 많이 보일뿐 비율은 비슷함
내 댓글에 우루루 달려들어서
혼자 맞상대 하면서 댓글 다 달다가.
내 댓글이 끝이라 더 이상 댓글 달기도 뭐해서
새로 과게에 이글을 쓸까 하다가...
이건 과게에 시비터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어서 철게에 씀.
(분탕조장행위 금지라는 오유 규칙을 지키기 위해서 혹여 분탕이라고 볼 오해의 소지도 있어서 자제함...)
그리고
나도 과게에 게시글 잘 쓰는데 철게에도 잘 쓰고
물론 요즘은 두 게시판 다 예전보다 더 죽어서 페이지 다운이 안되니 볼것 없어서 시게쪽에 있다 시게쪽에 많이 쓰는편이지만
그렇다면 나는 시게인가 과게인가 철게인가 ㅋㅋㅋ
이걸 구분하는 자체가 정말 어이없네
다른건 구분 안하고 꼭 시게만 구분하네.
정말 어이없네 정말.
두줄요약
<과게는 시게보다 결코 논리적이지 않으며 과게유저와 시게 유저를 구분하는 잣대는 사실 없다....
시게에 글쓴다고 과학선생 아니란 법 없고 과게에 글 쓴다고 시사에 관심 없을수 없으니...>
하고 싶은 이야기는 결국 이 두줄이네요 ㅋㅋㅋ
틀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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