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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언죄)사과문
게시물ID : phil_165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fishCutlet(가입:2012-03-17 방문:1834)
추천 : 2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07/01 22:14:24
우선 철게를 이용하는 여러 이용자분들께 본의 아니게 불편을 끼치게 되어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하나, 불쾌감을 표출한다는 것은 타인에게도 그 불쾌감을 전가하는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 분들이 그런 언쟁에 대해서 우려섞인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언쟁의 경위나 누가 옳고 그른지를 떠나서, 그런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서 여러분들께 죄송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둘, 도배여부에 관련하여 작성한 글은 특정 유저를 비난하거나 옹호할 의도가 아니고
단순히 도배 여부를 가름하는 기준이 뭘까 생각하여 작성한 글이었습니다만,
글의 뉘앙스나 사족으로 인해, 그리고 그 전에 다른 글에서 있었던 언쟁으로 인해 충분히 그런 방향으로 읽힐 여지가 있었습니다.

어느 정도부터가 도배인지, 도배나 소위 어그로 행위에 대해서 
어떻게 대응해야 좋은지에 대해서 다소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기는 하지만,
여러분이 그런 행위를 비판하고 비난 하는 것 자체를 비난할 생각은 없습니다.
저 또한 게시판을 도배하는 행위, 타인의 게시글에 댓글을 도배하는 행위,
철게에 종교글을 작성하는 행위에 대해서 명확한 반대의사를 가지고 있음을 분명히 합니다.
혹시 저 때문에 어그로를 어그로라 지칭할 자유를 잃어버린 분이 계시다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부디 원하시는대로 자유롭게 행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스틸하트9님께. 논쟁이라는게 어떤 희열을 주는 일임을 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님이 말씀하시는 블랙 유머, 좀 다르게 말해 비꼬기라는 것이 때로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수단이라는 것을 저도 압니다.
다만, 저로서는 그런 것들이 선을 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심리적인 선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다르게 그어지는 것이고, 눈에 보이지 않으니 자신도 모르게 그 선을 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죠.
이번 언쟁에서 님께서도 저만큼의 불쾌감을 느끼셨는지는 알수 없으나,
언쟁의 경위가 어떻게 되었든, 누가 옳든 그르든...(그건 각자 입장에서 볼 때 자기가 틀렸다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것일테니)
어쨋거나 제가 의도적으로 그 선을 침범하고 님을 불쾌하게 하려고 했다는 점, 죄송합니다.

자세한 말은 더 달지 않겠습니다.
더 따져보아야 님이 물러서지 않는 만큼 저도 물러서지 않으려 할 것이고, 불필요한 오해와 감정소모만 불러올테니까요.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한주 잘 마무리 하시고 모두에게 편안한 밤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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