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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에 대한 욕심과 나쁜 글에 대한 두려움 사이에서
게시물ID : phil_16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거짓말쟁이QQ(가입:2013-08-09 방문:280)
추천 : 1
조회수 : 18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8/11/05 23:38:01
모든 작가들은 괴로움을 느낄 것이다.

그럼. 글 쓰는 모든 사람들은 괴로움을 느낄까?

아닐 것이다.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글 쓰는 매순간이 즐거울 것이다.

기록을 남겨야 하는 사람은 글 쓰는 매순간이 소중할 것이다.

그럼. 즐거운. 소중한 순간들이 괴로움의 시간으로 언제 바뀔까?

그 시점은 아마도 글 쓰는 사람에서 작가라는 사람으로 바뀔 때일 것이다.

이 때는 빠르게도 느리게도 갑자기도 오는 것은 아닐 것이다.

올만할 때 올 것이다.

때가 되면 올텐데. 조급한 사람이 있다.

작가 지망생 A는 너무 빨리 그 질문을 한 것은 아닐까?

그리고 A가 작가가 되면. 과연 그 질문을 할 수 있을까?

(조금 더 글을 쓰면. 철학적으로 빠질 것 같아서 이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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