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도, 출생시기도 기억 안나는데 몇가지 기억나는 점은

대략
- 남긴 철학서가 얼마 안 됨.
- 정작 철학서보다 과학서로 돈을 더 벌었음.
- "논리 전개 중 수학적인 예시(?)가 없다면 그 책은 버려라"라는 식의 얘길 함.
- 인종차별주의자 라는 얘기도 얼핏 들은듯 합니다.

5일째 찾고있습니다.
지식인에 물어봐도 명쾌한 답변이 안달리네요.
혹시나싶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