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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폐업하게 되는 경우들
게시물ID : phil_17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iidyn(가입:2013-06-24 방문:2675)
추천 : 0
조회수 : 7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20/06/12 11:12:46
이윤 극대화를 목적으로 시작한 장사를 스스로 그만두게 되는 납득할만한 몇가지 이유들...
1-1. 물건이 하나도 안 팔림, 계속 안팔릴것 같음. -> 장사이윤 < 0
1-2. 물건이 팔리더라도 그 수익금이 임대료보다 적음, 계속 그럴것 같음. -> 장사이윤 < 0
1-3. 수익금이 임대료 보다는 많지만 대출이자도 못갚음, 계속 그럴것 같음. -> 장사이윤 < 0
2-1. 수익금으로 대출이자도 갚고있지만 폐업 보상금이 평생 수익금보다 더 많을것 같음. -> 장사이윤 < 폐업이윤
2-2. 수익도 나고 폐업 보상금도 없지만, 가족에게 급히 필요해진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매각. 장사이윤 < 지인의 덜 해로움
3-1. 수익도 나도 폐업 보상금도 필요한 급전도 없지만, 수익이 당위 희망수준에 많이 못 미침, 계속 그럴것 같음. 장사이윤 < 당위이윤
3-2. 당위 희망수준의 수익도 발생하고는 있지만, 억울하게 악덕업체로 몰려 낙인찍힌 상태, 회복 안될것 같음. 장사이윤 < 당위신념

삶의 목적을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으로 관념을 최대한 충만하게 축적하는 것이라고 한다면, 
스스로가 그 기회를 포기하고 축적행위를 그만두는 행위인 자살은 반목적성 행위처럼으로만 보일수도 있다.
그러나 현재가 그러하고 미래도 그러할 것으로 판단된다면 그것 또한 목적성 행위일 텐데
다만, 정말로 그러하고 그러할 것인가?, 그렇게만 보려고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가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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