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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의 당위성. 대충 떠오르는대로 써갈김
게시물ID : phil_172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조나골드
추천 : 0
조회수 : 58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0/09/03 20:21:59

 언어는 집합이다. 캥거루=(동물, 털있음, 주머니~)뭐 이런식으로

 

 (A,B,C~Z)=U(단어)

 

 집합의 요소중 A가 갈등을 일으킨다 가정한다.

 A가 공리적으로 혐오해야 하는 요소라 가정한다.(대충 사회계약과 자유사이에서).

 이경우 A를 혐오하는것은 합리적이다.

 

 A만을 지칭하는 단어가 존재하지 않거고, 대체적으로 사람들은 A를 지칭하는 언어가 있다 해도 , U를 사용한다 가정한다.

 A를 혐오하기 위해 U를 사용할 경우, 언어의 불확정성(A를말하는데 B를 생각한다)으로 혐오가 다른 요소들을 오염시킨다.(귀찮으니 이밑으로 전부 가정)

 이경우 U를 욕하는건 불합리하다.

 

 U중 (A,~x)=W,x=임의의 알파벳. W가 모두 혐오요소라 하자.

 U/W=0.6>이면 혐오가 합리적이다(0.6은 합의해야함)

 

 원점으로, 사람 W를 포함한다.

 가/W>0.6이면 그 사람을 혐오하는건 합리적이다. =  한명

 

(가,나,다~하)=

악한 요소 독(이건 못참음ㅈㅅ)

이경우 개/독>0.6여야 하나 을 사람의 집합으로 보는지 위의 W의 집합으로 볼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개인적으론 W를 기준으로 보므로 개/독의 값이 0.6을 넘으면 를 혐오해도 옳다 생각한다. 착한사람들이 모여 나쁜결과를 낸 사례는 많다.

 

여담으로 이면서 이 아닌 사람이 를 욕하는건 0.3쯤 되면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외부인은 0.6정도다.

 

여기까지가 가정. 퍼센트는 잘들 합의보자.

출처 휴리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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