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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적인 행복의 관한 고찰
게시물ID : phil_2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달이된소년
추천 : 0
조회수 : 75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25 04:10:37
사람은 과연 어떠한 전재조건이 있어야 행복할까요.(전제로 욕구=행복을 탐 하는일)

어떠한 사람은 돈을 못 가져 불행하다 하지만,
어떠한 사람은 세상을 가져도 불행하다 합니다.

어떠한 사람은 목표가 있기에 행복하다 하지만,
어떠한 사람은 행복을 위하여 목표를 부정합니다.

 저는 사람은 본인들 스스로에 의하여 많은 부분이 과장되었다 생각합니다.
사람은 여전히 욕구를 채우는데 급급하고 한사람에 욕구가 전 세계를 탐할때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을 다른 생명과 다른 존재로 고차원적인 존재로 치부할 수 있는건 본능의 관해 저항할 수 있는 유일한 생명이기 때문 아닐까 합니다.

모든 생명은 자신에 본능을 충족시킬때(욕구를 만족시킬때) 행복이란것을 느낄것입니다.
그것이 파괴 욕구이던지,식욕일때도요.

제가 하고싶은 이야기는
아무리 잘 훈련된 명견이라도 자신이 굶어죽을때까지 눈앞에 있는 먹이를 단지 명령만으로 먹지 않고 참을수 있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많은 타의를 위해서는 어쩌면 눈앞에 있는 음식을 먹지않는 사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즉,이성과 감성과에 조화를 이루며 자신의 신념을 위해서 욕구를 포기할수있는 그러니까 신념을 위해서 희생할 수 있는 생명은 이 지구상에 인간외엔 존재 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인간은 어떠할떄 자신이 참으로 행복할까?라는 질문에 자신에 신념을 위해 욕구를 희생할 때 라고 대답할 수 있겠습니다.

예를 들면 인도라는 사랑하는 집단을 위하여 식욕을 포기한 간디를 들수 있겠습니다.
저는 간디라는 인물이 감히 행복하였는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저는 인간으로써 우리들도 신념이 강하면 강할 수록 욕구를 버리는 단호함도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다듬어지지 않은 본능과도 같은 욕구를 버림으로써 우리 인간은 좀더 고차원 적이고 우리에게 스스로 행복한 사람이 되게끔 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이나 비판은 댓글로 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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