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나 이런 여러가지 도서관에서 책을보거나 현장에서 경험을하다보면
이미 내가 생각햇던일들은 거의다 이미 예전에 해답이 나와있는것이 많은거 같습니다.
아직 배울게 많은듯하지만 기억력이 부족해 많이 잊고사나봅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의 문제는 항상 뭔가 변이되어 이뤄지는듯합니다.
그렇기때문에 예전의 답안이 정답이 아닐수도 있기에.
항상 생각하며 사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