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 대한 믿음이건 타인에 대한 믿음이건 형성되는 요건은 같습니다.
바로 과거의 모습속에서 사건들의 결과물이 모여서 믿음과 신뢰는 형성 됩니다.
타인에 대한 완전한 믿음은 사실 불가능하며 자신에 대한 믿음 역시도 완전하기는 대단이 어렵다고 봅니다.
단 타인에 대한 믿음이 100%가 나오는 경우가 존재하긴합니다.
바로 자신에 대한 믿음이 100%에 이러렀을때....

자신에 대한 믿음을 100% 올리려면 자신을 100%알아야하는 전재 조건이 붙습니다.
그래서 성찰을 통해서 자신을 알아 간다는 것과 스스로 하는 결심과 계획등을 통한 자신과의 약속 그리고 일상적인 생활속에서 스스로 하는 행동의 양식등을 통해서  자신에 대한 믿음은 점점 깊어져 갈것입니다.
우리는 어릴때 티비에서 보여지는 만화영화에서 양쪽에서 소곤거리는 천사와 악마를 보았습니다.
어른이 된 지금도 이 천사와 악마는 끊임없이 매일 수천번씩 속삭이고 있으며 우리는 매순간 어느한쪽의 손을 들어 주고 있습니다. 누구의 손을 많이.들어줬느냐에 따라서 자신에 대한 믿음 역시도 영향을 미치면서 현재의 자존감이 형성되어 있을것이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향을 미칠것입니다.
   그리고 흔히 말하는 믿음에 대해서 저 나름대로의 정의를 내려 보자면 "무언의 기대와 약속에  대해서 어긋나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바램"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바램 입니다
타인의 현제 형성되어 있는 모습과 상관없이 나의 바램이 들어감으로써 있지도 않는 불신을 야기시키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됩니다 
 
끝

테클 대 환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