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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를 보다가...
게시물ID : phil_99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레고맨
추천 : 0
조회수 : 53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7 06:10:34
뭔가 잔뜩 쓰려 했습니다.
부르노에 대해... 갈릴레이에 대해... 뉴튼에 대해...
쓰다가... 다 지웠습니다... 무섭더군요... 전 갈릴레이처럼 잡혀서 목숨을 구걸하고 싶지는 않으니까요.
이젠 그저 코페르니쿠스처럼... 데카르트처럼... 그렇게 살아야 겠지요.
그것도 답답하지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에서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욕이 수두룩한데... 뭐 하나 못하겠네요... 그래서인가요? 좋으시겠네요.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고 끝내네요. 욕 안들어 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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