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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제 막둥이 타라좀 살펴주세요ㅠ
게시물ID : plant_128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란도라
추천 : 3
조회수 : 616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11 10: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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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일단 아이비만 만3년을 기르는데 그냥 성장않고 아..  살아있구나...  정도였는데 이번봄부터 폭풍성장을  함으로써 자신감과 쬐끔 자만심을 겸비하여 이제는 아이비제외 4가지의 식물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당ㅎ

아이비
스투키(쪽파사이즈)
죽순(새순난걸 흙으로 옮겨심겠다며 지인집에서 데꼬옴)
율마
그리고 타라

이름도 모른체 보고는 반해서 화원에서 몇번을 거듭 보며 고민하며 인터넷보고 은근 타라에관해 훑어보다가 데꼬왔어요
데꼬오고 화분좀 건조하게 한다음 바로 분갈이를 했어요

체크무늬의 플라스틱으로 깔고 조약돌같은거깔고 그위에 조각돌같이 큰걸로 3개쑤셔넣고 흙을쬐끔뿌리곤 화원에서 가져온 그.대.로 넣었어요 그리고는 색깔있는 조약돌같은걸 맨위에 뿌려서 겉흙마름이나 흙파임을 방지했구요 그리고 일주일후 물을줬어요.

긍데 하아..  화분을 만지기만해도 잎이 그대로 후두둑떨어지길래 서치 해보니 과습이라하여 나무꼬치로 화분을 찔러보며 흙의 마름을 체크하다가요 근 3주만에 물을 흠뻑주었어요

긍데 이틀후보니 윗잎이 말라서 떨어져요ㅠㅠㅠ

제집이 조그마한 원룸이라 창가라고해도 직사광선이 쎄지않아요 그냥 빛이 들어오는 구나 정도에요 그래서 율마와 아이비는 아예 창틀에 놓았구요 (방충망 이후의 창틀에 넣어노코 창을 닫을수있어요)
타라는 직사광선은 아니라하여 창가에 뒀어요 하루에 타라에 닿는 직사광선은 2시간? 도안돼요 
그래서ㅠㅠ 아이비만데꼬있었는데ㅠㅠ

저의 막둥이는 왜그러는걸까용ㅠ

고수님들 저에게 지혜와 노하우좀 알려주세요ㅠ
출처 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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