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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죽 데려온 아기
게시물ID : plant_13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기씨(가입:2014-01-17 방문:1807)
추천 : 10
조회수 : 64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7/11/27 10:3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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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jpg 
사진 대따 크네요.. 

사진 올리는 걸 몰라서 ... 다 날려버림 
그런데 이 아이 사이즈는 화장실 슬리퍼보다 조금 큽니다 ㅋㅋ 

지난 주에 양재 화훼농원 가서 데려왔어요. 이름은 집요정 도비 (저희 집에 유일하게 요정인 존재) 
물론 엄마는 관음죽이니까 보살님이라고 부르는게 어떻겠냐고 (종교 불교는 아님.. 불자분들 죄송.. 저희는 가톨릭입니당) 

얘가 정말 이 콩만한 게 화장실 냄새95% 잡습니다 
나머지 5% 는 .. 이제 볼트랩 사다가 끼워넣고 봐야지용 

고이고이 길러서 분주도 하고 10년 넘게 기르고 그러고 싶어요 ! 
주말에는 환할 때는 하루 종일 반양지.. 라 할 수 있는 거실 창가 근처 환한 곳 (직사광선 안 드는)에 모셔둡니다 
초보자도 기르기 어렵지는 않다는데 
정말 이뻐요 
식물이 집에 있다는 게 되게 마음이 좋아지더라구요 

화장실 갈 때마다 얘한테 혼자 말을 겁니다 주절주절 ㅋㅋㅋ 
양재 화훼시장 가니까 다른 애들도 다 데려오고 싶었는데 능력이 안되어서 .. .너넨 다음에 .. 
정말 이쁜 거 많더라구요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출처 해우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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