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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충식물 파리지옥이 이렇게 잘 크는 애였나
게시물ID : plant_135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만화보는사람(가입:2013-03-09 방문:1409)
추천 : 4
조회수 : 826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8/04/22 00:42:37
한달 좀 안됐나 그런데 쑥쑥 크네요
화분이 작지않나 싶은데 겁나서 안 건드리고..못 건드리겠어요 분갈이하다 죽을까봐요 제가 건들면 잘 죽음ㅜㅜ
작은 잎이 생겼나 하면 확 크고 새싹(?)도 잘 올라오네요

햇빛드는 창가에 두고 지금까지 물 두 번 줬구요
처음엔 몰라서 위에서 부어줬는데 뭔가 상태가 아니다 싶더라구요 살때 저면관순가 그 얘기 없었어요 다시 찾아보니 화분을 물에 담가놓는거라고ㅜㅜ
두번째 줄땐 몇시간 담가놨는데 엄청 잘 먹었더라구요
줄기도 싱싱해지고요

벌레가 아직 없어서 날파리 하나 먹고 오늘 개미 한 마리 잡아다줬는데 잎이 꼭 다물린걸 보니 뭔가 무시무시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듯한 기분이 들고 이건 좀 아니지않나 싶고 개미미이라는 정말 보고싶지 않은데! 라는 생각도 들고 아까 누가 벌레 안 먹이는게 좋다고하고 헐;;;;;; 이라는 반응을 보여서 살짝 상처도 받고!
영양분없는 흙에서 살아서 벌레가 영양분이라는데 싹이 이렇게나 잘 올라오는데 먹이는게 좋다고 생각했고 장난이 아니라 먹이려고 한 마리만 희생시킨거라 그렇게 죄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역시 개미미이라 나오면 너무 부담스러운데ㅜㅜㅜㅜㅜㅜ

애가 좋아해서 꽃집에 일부러 부탁해서 구한건데 제가 신경쓰다보니 정드네요 요즘 저희집 화분이 늘어가는데 애들이 잘크고 있어서 자꾸 들여다보게돼요 늙었나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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