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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게의 흔한 네이밍 센스
게시물ID : plant_1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AppleMint
추천 : 0
조회수 : 50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2/10/30 17:37:32

절대 지금 배고파서... 그런거입니다.

생물학도 출신이라 그렇습니다.


궁뎅이라고 누가 표현하셨던데 궁뎅이 치곤 너무 납딱해서....

얼핏봤을때 죠리퐁스럽고.

녹색은 기공과 같네요 =ㅅ=;;

아.. 우유에 말아먹고싶...;


그러나 워싱턴보다는 네이밍 센스가 떨어짐...






P.S:

그나저나...

요새 다육 들인것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네요.

물주고 싶은데 애들이 다들 물을 싫어하니 원... 그나마 만만한게 식권초랑 천손초.. 얘들은 물 많이 줘도 안죽을것 같단 말이지...


P.S :

다들 겨울 대비는 다 하셨나요?

내일 온도가 급격히 떨어진다길래... 유자 닮은 여자 화분과 알로에들을 긴급하게 대피시켜 놨습니다.

아... 알로에 중형 사이즈 화분 애들은 어케 분양을 좀 해야 할텐데.. 흑흑...

아마릴리스가 내일 저온으로 잎이 시든다면 양파망 신공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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