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먹은 술이 아직도 안깨네요 ㅠㅠ
얼마 전에 친한 친구의 친구가 호프집을 오픈했어요.
그 친구와도 친해졌으니 내 친구네?ㅋㅋ
여튼 개업 축하 화분이 많더라구요.
그중에 율마가 뙇!!!!!!!!!!!!!!!!!
율마 향 처음 맡아 봤어요 ㅋㅋ
진~하게 상쾌한 비누향?? 초록 냄새.
그리고 친구에게 가지 좀 꺾어간다고 허락을 받고
꺾어왔습니다.
요새 날도 건조하고 추워지는데 성공할 수 있을까 싶네요...ㅋㅋ
삽목 잘 안된다던데 말입니다.
부디...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