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냥금이와 호수 

폰카는 몇번이고 찍어도 초점이 지멋대로... ㅠ

좌 냥금 우 호수 입니다. 조금 확대 한 사진이 

 

 냥금 - 진딧물 시체가 여기저기 붙어있네요.

호수

 

입니다. 으아 자가 수분이 된다고 들은것 같은데!!

밖에 놔뒀다가 봄 햇볓에도 호수가 잎이 타 들어가서 냉큼 들고 들어왔습니다.

 

 

2. 애플민트 모히또는 모르겠고, 애플민트 사이다 후기.

애플민트 저거 감당 안될만큼 자라고 있는것 같아,

1.5리터 홈플 사이다에(비싸니까..) 줄기를 6~7줄기를 절구에 빻아서 넣어 먹어보았습니다.

음...

김만 빠지고 애플민트 향은 안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병아리콩 이야기.

이건 직접 질문이 되겠네요...

설명서까지 곱게 적어 보내주셨는데,

음 뭐랄까....

지금 큰 빈 화분에는 알팔파가 자라고 있어요(얘도 콩과 식물이죠 흑)

아마릴리스 화분에 군데군데 빈 곳이 있어서 같이 심을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직경은 30센티 넘고 높이도 30센티 넘는 사기 화분입니다.

"콩" 이라서 비료는 적게 줘도 될라나 모르긋네.

지금은 물에 붇도록 잠수 시켜두었습니다(어제까지 손님들 덕분에 눈치 본다고 못심고 있었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