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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비에리아
게시물ID : plant_35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록토끼오빠
추천 : 2
조회수 : 63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2/06/03 22:29:04
천년란이라고도 한다. 여러해살이풀로 뿌리는 짧고 두껍다. 잎은 좁고 긴 모양이며 뱀가죽같이 생긴 것도 있다. 잎에서 질기고 탄력이 있는 흰 섬유를 빼내어 쓴다. 건조에 강하고 고온성이어서 겨울에도 15℃ 이상에서 재배한다. 번식은 6∼9월에 포기나누기 등으로 한다.

아프리카와 인도 원산이며 60여 종이 있으나 10종 정도를 재배한다. 다육식물이며 원산지에서는 중요한 섬유자원의 하나이나 기타 지역에서는 관상수로 더 많이 가꾸고 있다. 

천세란(千歲蘭)이란 이름을 지닌 닐로티카(S. nilotica)는 나일강 연안에서 자라던 것으로 호미초(虎尾草)라고도 한다. 한국에서는 관상용으로 주로 실내에서 가꾼다. 꽃말은 ‘관용’이다. 잎에서 추출한 섬유로 로프나 활시위 등을 만든다. 한국·인도·열대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백과사전 저작권 
[출처] 산세비에리아 [bowstring hemp ] | 네이버 백과사전
 

처음 접한 녀석을 물 너무 많이 줘서 썩어서 죽인게 참 안타깝습니다.

얼마전에 다시 구입해서 키우기 시작했습니다.

물 없이도 무럭무럭 자라나는 녀석인지라 1년에 2번만 주면 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문제는 옆으로 삐져나오는 잎들을 잘라서 화분에 심으면 뿌리가 나는것일가요?

이 녀석이 조금 더 크면 한번 시도 해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어린 녀석 그래도 안에서 올라오는 새로운 잎들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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