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이주전인가.. 물을 원래 일주일에 한번씩줫었는데... 이틀에 한번준적이있었어요...
근데 그 후로 이렇게 되었어요..ㅠㅠ
하.ㅠㅠ 속상해..ㅠㅠ
파릇파릇했던 예전 사진보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그래도 일년을 같이있었던애인데..ㅠㅠ
내가 잘돌봐주지 못해서 그런거같고.. 좀더 신경써주지못해서 미안하네요.. 요즘 바쁘다는 핑개로 화분을 좀 못 돌봤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하죠?
다시 살릴방법있을까요?
이름이.. 뭐죠..ㅠㅠ...
그리고.. 물주는 주기랑.. 혹시 영양제 꽂아주면 괜찮을까요..
햇빛쬐면 좋을거같은데.. 요즘 날씨가 추워서.. 밖에 내놔도 괜찮을까요..ㅠㅠ
고수님들 답변부탁드릴께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