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오늘 돌아다닌곳 정리하면서 느낀점.
게시물ID : pokemongo_822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로그
추천 : 1
조회수 : 34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2/13 00:17:33
가디한번 진화체 만들어보자 하면서 둥지탐험 갔어요.
 
무학봉 근린공원 : 가디
 
지하철타고 상왕십리역에서 내려서 gps보면서
 
찾아 갔습니다.
 
일단 여기갈려면 오르막길좀 많이 오르셔야하고
 
 
문제점은 공원주제에 포켓스탑이 입구 공원 표지판 역할을 하는 돌땡이빼곤 아무것도없어요!!!
 
산책코스로는 재격이지만 이런 둥지는 처음봅니다...공원이 평지가 아니라 등산코스마냥 되어있어요!!!ㄷㄷㄷ
 
여기 포켓스탑 하나 근처에서 확정적으로 시간마다 리젠이되는데요
 
몇마리씩이 아니라 한마리씩이라고 보면되요. 거기 근처에서 몇마리는 뜨는것같은데 둥지라고 하기엔 굉장히 빈약함.
 
문제는 스탑이 너무하다고 생각할정도로 하나밖에없다는거고 먹겟다고 왔는데 실망했던곳이네요 ㅠㅠ
 
 
그 위에 뭔가 gps상에서 포켓스탑이 보이는게 있어서 클릭해보니 응봉공원이라고 되어있어서 한번 뚜벅뚜벅걸어갔습니다.
 
가니까 거기는 롱스톤둥지더군요.문제는 가디둥지에서 여기로 갈려면  언덕길 올라가야함
 
 
그래도 포켓스탑도 적당히 뭉쳐있는데다가 레벨업하기 좋은 벌레몬스터들도 어느정도는 나옵니다만 삐삐때문에 좀..
 
롱스톤을 노려보겠다면 가는데 이동네 자체가 완전 산타는곳이라 힘드네요.
 
기념으로 그래도 가서 몇마리 잡았습니다. 사탕 더 모으기에는 애정도 없을뿐더러 여의도공원도 가봐야하기때문에 몇마리잡고
 
산책좀 하다가 내려옴. 그래도 나중에 둥지가 바뀔때 몬스터 괜찮은거 좀 뜨면 괜찮은구조네요. 의자도 많아서 쉴곳도많음.
 
 
 
일단 근린공원에서 가디 한마리 진화시킬 사탕정도는 모아뒀는데 좋은애가 안떠서 일단 킵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디만 노리실거면 그냥 포켓스탑근처에서 죽치면서 있는게 낫습니다.
 
근처에 포켓스탑있다고 돌아다니는데 언덕타고 오르락 내리락이니
 
 
두번째로 간곳은 여의도공원인데 여기는 구조자체가 정말 좋습니다. 포켓스탑도 굉장히 많고
 
규모가 크고요 여의도공원 안쪽으로는 렙업을 하기좋은 몬스터들이  나오는편입니다.
 
둥지 노리실거면 외각 강쪽으로 가셔야 셀러를  만날수 있어요. (셀러 둥지임 여의도공원 좀 벗어나서 한강쪽에서 봐야함)
 
 
지금은 핑크애들이 점령해서 뭔가 잘안나오는데 셀러둥지라서 그거노리기엔 좋습니다. 오늘 진화체3개는 만들었는데cp제일 높은애가
 
하이드로 펌프가 떠서 눈물이 나네요. 망냐뇽 카운터용으로 했더니만 하이드로라니 으악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