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턱이 완결이 났길래 번역해보고 있기는 한데...양이 장난이 아니네요.
202화부터 시작했는데 식자는 커녕 아직 번역도 1/3밖에 못했습니다.
다 할 수 있을까...
처음으로 포토샾 cs6 체험판을 사용해 봤습니다.
미묘하게 좋은것 같기도 하고 뭔가 복잡한거 같기도 하고 아직은 모르겠네요.
어둠의 루트로 영구 사용 크랙을 받을 수야 있겠지만 그건 영 내키지 않고요.
지금은 일단 30일 동안이라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항상 말씀드리듯 오역이 넘치겠지만
그래도 재밌게 봐주세요.
원작 텀블러: http://sliceofponylife.tumbl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