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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팬픽,닉언)백합백합한 대쉬
게시물ID : pony_716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ainbow대시
추천 : 3
조회수 : 54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8/06 03:11:27
평범한브로니님의 줄거리를
팬픽으로 쓴것입니다
--------------- 
"으.. 미쳐버릴거같아.."

레인보우대쉬가 구름을 치우다말고
갑자기 일을 그만뒀다 
왜냐하면 그녀에게는 비밀이하나
있었기때문이다 
무엇이냐면 자신이 플러터샤이를
좋아하는것이다!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다니
친구들에게 말할용기도 없었다

"어쩌지.. 그래 트와일라잇!"

레인보우대쉬는 구름은 다팽개쳐놓고
트와일라잇한태 곧장 달려나갔다

"트으 와아 이일 라아 이잇! (쾅)"

갑자기 벽이 부서지자
무엇이 들킨것마냥 숨기고는 레인보우대쉬를 진정시킨후 물었다

"넌 항상  벽으로 들어오더라.."

"미안.. 지금 급한일이있어서"

"뭔데 급하지않으면 너를 날려버겠어"

"들어봐 내친구이야기인데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면 안되는거야?"

"음.. 동성애자라고 뭐 그렇게 안좋은건 아닐수도있어 하지만 그친구가 그걸 퍼트.."

 트와일라잇이 말하고있는사이
레인보우대쉬가 뛰쳐나가며

"고마워 트와일라잇 많은 도움이됬어!!!"

라고 말하며 달려나갔다
레인보우대쉬가 나가서 간곳은
플러터샤이 집이였다
하지만 레인보우대쉬는 그럴용기가 없는지 주위만 서성일뿐 들어가지도못했다
잠시후

(덜컥)

"응..?"

"끼야아아아아아악"

갑자기 나온 플러터샤이의 모습을본
레인보우대쉬가 소리치자
덩달아 플러터샤이도 놀라 집으로들어갔다

그사이 레인보우대쉬가 결심을한듯
평소보다 심장소리가 2~3배는 더빠르게
나면서 플러터샤이의 문을 두드렸다

"저기.. 저 플러터샤이 혹시 시간되"

"레인보우대쉬..? 나한태.. 무슨 문제가있는거야..?"

"아니 그게아니라 몇가지 고백할게있어서"

그러자 플러터샤이는 안심한듯 문을열고
식탁에 차를 끓인후 예기를 시작했다
대쉬는 마주앉은 플러터샤이를보고 홍조가나고 심장소리가 평소보다 크게들렸다

"음.. 플러터샤이 넌 여자가 여자를 좋아하는걸 어떡해생각해?"

"어..? 그건.. 별상관없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친구가 좋아하는건 좋은거잖아.. 마치 동물들처럼.."

"그렇지! 그렇지?"

레인보우대쉬가 말을 끝마치고 한숨을
쉰뒤 결심한듯 목소리를 크게 키운뒤
말을 했다

"플러터샤이!"

"어.. 말해 대쉬야.."

"난 너가 진심으로좋아 플러터샤이!!!"

그러자 플러터샤이가 마시던 차를 뿜으며 말했다

"그.. 그..말 진심이야 레인보우대쉬!?"

"너가 친구사이에는 좋은게 좋다며!"

"하..하지만"

뭔가 숨기는게있는듯 플러터샤이가
우물쭈물하다 말을했다

"사..사실은"

"응!! 응!!"

"나도 너가 좋아.."

예상치못했던 답변이 대쉬는 날개가 펼쳐지며 홍조가 띄어지고 플러터샤이를 바라봤다 잠시나마 정적이깨지며
레인보우대쉬는 플러터샤이를 껴안았다
그러면서 하는말이

"플러터샤이..?"

"응 왜그래 대쉬야.."

"우리 오늘부터 1일어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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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현재 시각 새벽3시
제가 이팬픽을쓰며 느꼈던것은
내가 미쳤다는것과 아직도 망했다는것이에요 아직 팬픽 하나가 남았지만 
제정신이 미쳐가므로 내일쓰겠습니다
참고로 이팬픽은 모바일류 쓴거라 분량이적은건 이해해주시길..
 
  오역,따지실거는 댓글으로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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